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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그냥 ‘어’라고 불러주세요.” ‘3년 연속 30SV’ 마법사 군단 수호신, 건강에 자부심 한가득 KT WIZ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마법사 군단 수호신으로서 3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해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무엇보다 생애 첫 FA 자격 획득을 앞두고 있기에 김재윤은 건강에 한가득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KT는 10월 6일 수원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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