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내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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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 오자마자 KT 복덩이 되다…잘 데려온 29억 이적생의 각오 “미리 해야 할 것 준비, 목표는 우승” “내가 해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33)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정든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KT로 넘어왔다. 4년 총액 29억을 받는 조건으로 KT에서 새 야구 인생을 펼치고 있다. 김상수는 KT에 오자마자 없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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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치는 좌타 내야수라 대만족” 롯데산 야수와 KT 내야 궁합 잘 맞네 [MK현장] KT WIZ 이강철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내야수 이호연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내비쳤다. 현재 팀 내야진에 부족한 장타를 칠 수 있는 내야수라 더 만족감이 컸다. KT는 5월 19일 롯데와 투수 심재민과 내야수 이호연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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