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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함께 해야죠”…익산에 있는 45홀드 필승조, 매일 밤 TV 앞에 앉아 ‘KT 이겨라’를 외쳤다 “함께 있지 못해 미안하죠.” KT 위즈 필승조 주권(28)과 김민수(31)는 현재 부상으로 1군이 아닌 재활군에 머물고 있다. 주권은 오른쪽 전완근 소상, 김민수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손상 소견을 받았다. 두 선수는 KT의 주축 불펜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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