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외국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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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니가 남긴 과제… KIA에는 페디가 없다, 최대한 높은 곳에 먼저 가야 한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 외국인 에이스 토마스 파노니(29)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⅓이닝 동안 7실점하고 패전을 안았다. 올해 팀에 재입단한 뒤로는 최악의 투구였다.파노니는 직전 9경기에서는 모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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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아닌 로니와 가까워지는데…‘6G 1승 5패 ERA 6.12’ 메디나 어쩌나 “그래도 5월은 지켜봐야” 최대 헥터 노에시를 기대했는데 기록상 점점 로니 윌리엄스(2022시즌 10G 3승 3패 평균자책 5.89)와 가까워진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의 얘기다. 최근 5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14승 17패로 리그 7위까지 추락했다.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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