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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과정서 고난 겪은 KGC, SK에 적지 않은 도움 준 사연 [MK우츠노미야] “같이 결승 가야죠.”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챔피언스 위크를 위해 결정의 장소로 집결한 안양 KGC, 그리고 서울 SK. KBL을 대표하는 두 팀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우츠노미야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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