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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군 시절 선임은 연예인…죽여버리고 싶었다" 가수 KCM이 군 시절 이진호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진호가 코인노래방에서 500원짜리를 쌓아놓고 노래를 시키며 장난을 쳤다고 폭로했다. KCM은 이진호의 광기를 느꼈고, 이진호의 정체를 알고 나서는 죽여버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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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 추천, 착한여행 유플러스 와이낫크루 시즌 2와 함께 국내 여행지 추천, 착한여행 유플러스 와이낫크루 시즌 2와 함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여러분은 올해 여름 휴가지 정하셨나요? 오늘은 착한여행을 떠나는 LG유플러스 와이낫크루 시즌2 소식과 함께 여름 휴가지를 추천해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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