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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rchives - Page 3 of 5 - 뉴스벨

#kb증권 (88 Posts)

  • KB증권, ‘2024 미래시대 투자 포럼’ 성료...중장기적 투자 아젠다 3가지 테마 강연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KB증권은 지난달 3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2024 KB증권 미래시대 투자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KB증권은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KB증권 리서치본부의 하반기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한 애널리스트 발표와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목해봐야 할 3가지 테마(중동, 우주, 디지털 트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동 세션에서는 ‘중동의 변화 속 한국의 기회’라는 주제로
  • 'KB펀드파트너스' 창립기념식 개최…KB, 펀드서비스 사업 독립 경영한다 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KB국민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펀드파트너스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펀드 시장의 판도를 개편할 수 있는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의미하는 'KB Hero Begins'를 콘셉트로 열렸다. 행사에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등 11개 고객사 대표와 이민호 KB펀드파트너스 사장 및 KB펀드파트너스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홍구 KB증권 사장 등 KB금융그룹 주요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해 KB펀드파트너스의 출범을 축하했다. 양 회장은 축사에서 "KB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KB펀드파트너스 모든 구성원들의 굳은 결심과 의지를 믿고 있다"며 "업계 최고의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가장 빠르고 강한 회사'로 키워 나가길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KB펀드파트너스 임직원들은 '하나 되어 함께 출발..
  • KB證 “밸류업, 정부 산업 정책 중요…우주항공 테마 주목”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산업 정책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해주는 분야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일본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모두가 간과하는 것은 산업 정책”이라며 “주식시장은 기업의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책적인 제약 요건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펀더멘털을 개선시키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KB증권은 산업정책에 따른 테마 아이디어로 우주항공을 제시했다. 글로벌 패권투자를 위한 투자가 우주를 가리키고 있고, 한국…
  • KB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대상 워크숍 개최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KB금융그룹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캐피탈 5개 계열사 12개국 직원 84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KB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KB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인니, 미얀마, 싱가포르 등에서 직원들을 초청해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같은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지난 28일 열린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KB금융의 글로벌 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 KB證, ‘따뜻한 소통의 자리’ 운영 실시…금융소비자 보호 차원 KB증권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위해 각 영업점에 ‘따뜻한 소통의 자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현재 고령자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 창구를 확대하여 장애인·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담 창구다. 내달 초부터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KB증권은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 고령자·장애인·임산부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천천히 쉽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있는 팻말을 부착함으로써 해당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또 이들을 …
  • 은행·증권·생명보험 원스톱으로…KB금융, 신개념 복합자문 모델 선봬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KB GOLD&WISE 역삼 PB센터'와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공동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재근 국민은행장,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KB GOLD&WISE PB센터'와 함께 입점해 보험 상품·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BwB(Branch with Branch) 형태의 새로운 복합 WM 자문 모델이다.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 타워 5층에 위치한 'KB GOLD&WISE 역삼 PB센터'와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생명의 프라이빗뱅커와 STAR Wealth Manage들이 고객들에게 은행과 증권의 PB서비스는 물론 생명보험 상품 청약,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곳을 찾은 고..
  • KB증권, M-able 와이드에도 Stock AI 서비스 제공 KB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화형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 ‘Stock AI’를 ‘M-able 와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Stock AI’는 투자자들이 궁금한 종목 및 시장의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하면 생성형 AI 기술과 K KB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화형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 ‘Stock AI’를 ‘M-able 와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Stock AI’는 투자자들이 궁금한 종목 및 시장의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하면 생성형 AI 기술과 K
  • KB證 Stock AI, PC·태블릿 최적화 'M-able 와이드'에도 오픈 질문 횟수를 50회→100회 확대 등 개선 KB증권은 생성형 AI를 적용한 대화형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인 'Stock AI'를 'M-able 미니'에 이어 PC와 태블릿에서도 이용 가능한 'M-able 와이드'에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Stock AI'는 투자자들이 궁금한 종목 및 시장의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하면 생성형 AI 기술과 KB증권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답변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 3월 오픈한 M-able 미니에 이어 M-able 와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able 와이드에서는 PC·태블릿 해상도에 맞춰 훨씬 더 넓은 화면에서 Stock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키보드로 질문 입력이 가능해 보다 빠르게 질문을 입력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위젯모드 Stock AI' 기능을 통해 뉴스나 관심 있는 종목의 재무/기업 정보를 검색하는 동안이나 주식 매매를 하는 동안에도 Stock AI 화면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질문과 응답이 가능하여 AI와 투자자가 협업하는 투자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KB증권은 Stock AI를 M-able 와이드에 오픈하면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미국 주식에 관한 정보 및 질문 등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고객 편의를 의해 하루에 가능한 질문 횟수를 50회에서 100회로 대폭 늘렸다. 더불어 KB증권은 Stock AI 서비스 출시 후 약 2개월간 고객의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Stock AI를 통해 총 10만회 이상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 졌으며,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여 생성된 예시 질문을 클릭하는 경우가 60.4%, 고객이 직접 질문을 입력하여 답변을 요청하는 경우가 39.6%로 나타나 사전 정의 혹은 AI가 자동으로 생성하여 제시하는 질문의 클릭 수가 1.5배 높았다. AI가 수시로 자동 제공하는 종목, 해외, 국내 요약 정보를 살펴보면 종목별 이슈(81.9%), 해외 시장(14.2%), 국내 시장(3.9%) 순으로 관심을 보였으며, 예시 질문에서도 특정 종목 정보 및 이슈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84.9%로 압도적으로 높아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Stock AI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도 확대된 만큼 고객의 니즈를 더욱더 만족시키기 위해 Stock AI 종목 재무/기술적 분석 서비스 및 AI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축척해온 생성형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임직원용으로도 적극 활용하여 PB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투자정보를 안내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활용을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김기현 "이재명·조국의 '尹 탄핵' 거론은 패륜…정쟁보다 민생 챙겨야"
  • KB證, MTS 신흥강자 등극…키움과 경쟁 심화 ‘주목’ 지난달 월간 사용자 193만명…전월比 14.2% 증가 차별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부터 편의성 제고에 심혈 향후 이용자 급증 전망…“월등한 우위 선점 가능성↑” 최근 국내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강화에 힘을 쏟는 가운데 KB증권이 업계 1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MTS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켜온 키움증권을 밀어내며 왕좌를 차지한 만큼 향후 두 증권사간 경쟁에 더욱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26일 앱 분석 통계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KB증권의 MTS인 ‘M-able(마블)’의 지난달 월간 사용자 수(안드로이드 OS 기준)는 19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69만명) 대비 14.2% 증가한 것으로 최근 1년 사이 사용자 수가 190만명을 돌파한 것은 KB증권이 유일하다. 같은기간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부동의 1위였던 키움증권 ‘영웅문S#’은 월간 이용자 수가 174만명으로 KB증권의 선전이 눈에 띈다. 특히 KB증권이 지난 1~3월간 점유율 2위 자리를 놓고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과 경쟁해 왔던 점을 감안하면 가파른 상승세다. 현재 증권사들은 기존 고객의 이탈은 막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대적인 MTS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KB증권 역시 MTS 고도화 및 서비스 가속화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품질 높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사활을 걸었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우선 KB증권은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유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돌입했다. 기존 증권사들이 갖는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자 ‘깨비증권’라는 브랜드 닉네임을 도입한 결과 MZ세대에게 존재감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는다.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AI 서비스인 ‘스톡(Stock) AI’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증권사 최초로 다우존스 뉴스 원문을 한글로 실시간 번역해 제공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트렌드 및 종목 발굴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공개해 정보 제공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특히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성과 편의성 확대를 위해 최근 3년간 전산개발에만 약 138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21년 245억원, 2022년 509억원, 2023년 626억원 등 매년 투입되는 자금을 늘리고 있다. KB증권은 ‘해외주식 실시간 소수점 매매 서비스’와 ‘Stock AI 종목 분석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투자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MTS 경쟁력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KB증권이 특징적인 MTS 콘텐츠 강화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키움증권의 이용자 수를 따라잡은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또 KB증권이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기업들의 상장 주관사에 다수 이름을 올린 점까지 고려하면 향후 MTS 사용자 수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KB증권이 재미 요소를 곁들여 MZ세대 중심으로 이용자를 늘려가는 분위기”라며 “현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월등한 우위를 선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사 법인지급결제 도입 ‘깜깜’…올해도 물 건너 가나 다시 뜨는 WTS...증권사 재출시 확산 ‘이목’ 공매도 재개, 깊은 고민과 적극적 소통 선행돼야 [데스크칼럼] “라인 사태는 IT 후진국 日의 야욕…소뱅 국감 불러야”(종합) 문재인 前대통령이 제기한 진실게임 끝장을 보라
  • [2024 금융비전포럼] 참석해 축하해 주신 분들 데일리안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코리아 밸류업, 퀀텀점프의 조건은'을 주제로 열린 '데일리안 2024 글로벌 금융비전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포럼에는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포럼에 참석해 축하해주신 분들. (성명 가나다 순) ▲갈상면 하나증권 상무 ▲강승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실장 ▲강준범 대신증권 실장 ▲강한성 미래에셋증권 팀장 ▲고동완 신한은행 팀장 ▲고동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곽대현 키움증권 이사 ▲곽수경 손해보험협회 부장 ▲김경래 생명보험협회 실장 ▲김경준 우리카드 실장 ▲김광재 신한금융그룹 부행장 ▲김기훈 KB자산운용 팀장 ▲김남호 SBI저축은행 매니저 ▲김대식 롯데카드 팀장 ▲김동오 금융투자협회 부장 ▲김민 코리안리재보험 팀장 ▲김민석 카카오뱅크 매니저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석준 미래에셋생명 부장 ▲김성훈 IBK투자증권 대리 ▲김소정 코스닥협회 대리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본부장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영롱 우리자산운용 팀장 ▲김영식 한화생명 상무 ▲김윤경 한국예탁결제원 팀장 ▲김정훈 신한금융그룹 수석부장 ▲김종선 페퍼저축은행 이사 ▲김진호 이지스자산운용 상무 ▲김창현 하나금융그룹 본부장 ▲김태경 IBK기업은행 부장 ▲김형주 한양증권 대리 ▲남윤원 OK저축은행 부장 ▲류지훈 신한라이프생명 파트장 ▲문석준 NH농협은행 차장 ▲박경대 한화투자증권 실장 ▲박성동 캐롯손해보험 대리 ▲박소영 메리츠화재 팀장 ▲박신규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박정주 코스콤 팀장 ▲박준석 신한자산운용 팀장 ▲박준현 KB증권 부장 ▲박준호 DB금융투자 부장 ▲박지환 교보생명 팀장 ▲박진영 KB금융그룹 상무 ▲방정훈 은행연합회 팀장 ▲변철성 보험연구원 수석 ▲백동윤 마스턴투자운용 과장 ▲백현지 토스증권 리더 ▲손현진 토스뱅크 매니저 ▲송치호 한양증권 이사 ▲신수영 SK증권 이사 ▲신우현 KB국민카드 부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정책국장 ▲안민구 한화생명 파트장 ▲안병훈 신한금융그룹 팀장 ▲양갑열 유안타증권 실장 ▲여인욱 토스 매니저 ▲오규영 한국증권금융 실장 ▲오석진 한국투자증권 실장 ▲왕석균 우리금융그룹 팀장 ▲우용민 코람코자산신탁 부장 ▲유병훈 한국거래소 팀장 ▲유분재 KB금융그룹 팀장 ▲유상근 현대차증권 매니저 ▲유승민 NH투자증권 실장 ▲윤성호 IBK기업은행 팀장 ▲윤숭상 다올투자증권 이사 ▲윤정모 KB국민은행 팀장 ▲윤태림 대신증권 이사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이남주 삼성자산운용 이사 ▲이동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이병주 현대해상 파트장 ▲이상훈 저축은행중앙회 실장 ▲이승연 신한금융그룹 부장 ▲이영찬 KB손해보험 상무 ▲이용욱 현대카드 실장 ▲이운주 SBI저축은행 파트장 ▲이응창 이베스트투자증권 팀장 ▲이재영 신한카드 팀장 ▲이정훈 JT저축은행 대리 ▲이준구 삼성화재 파트장 ▲이행수 NH농협은행 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임경식 KB증권 상무 ▲임재현 여신금융협회 팀장 ▲임철순 NH투자증권 상무 ▲임태윤 코스닥협회 팀장 ▲장정남 BNK경남은행 부장 ▲장정욱 다올투자증권 부사장 ▲전범준 카카오뱅크 매니저 ▲전서인 NH아문디자산운용 대리 ▲전인수 KB국민은행 부장 ▲정순녕 한화자산운용 파트장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정연대 KCGI자산운용 실장 ▲정영현 한화손해보험 차장 ▲정주희 카카오페이 팀장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찬호 우리금융그룹 부사장 ▲정해웅 NH농협금융 본부장 ▲조선호 NH농협금융 부장 ▲조성현 하이투자증권 부장 ▲조시연 웰컴저축은행 팀장 ▲조윤석 NH농협생명 부장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조제영 삼성증권 이사 ▲조준섭 교보증권 실장 ▲천하람 개혁신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최영대 NH농협손해보험 부장 ▲하재욱 신한투자증권 실장 ▲허종완 BNK부산은행 과장 ▲홍종민 SK증권 팀장 ▲황성민 메리츠증권 실장 ▲황성훈 농협중앙회 팀장 ▲황태병 하나금융그룹 부장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 참패 책임, 윤 대통령" 62.0%…"한동훈" 12.5% [데일리안 여론조사]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국민 45.1% "김정숙 인도 방문은 관광"…43.6% "외교"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 대통령 지지율 30% 초반대 고착…1%p 추가 하락 [데일리안 여론조사] '野 당권' "이재명 연임" 41.0% "새로운 인물" 48.4% [데일리안 여론조사]
  • 실적 지지부진 메리츠證, 장원재 '초대형IB'로 승부수 메리츠증권이 초대형IB 진출을 노린다. 작년부터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그룹 내 기여도가 메리츠화재에 크게 밀리자, 장원재 사장이 사업확장과 수익 다각화를 위한 돌파구로 초대형IB를 선택한 것이다. 초대형IB는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의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기업금융(IB) 등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중심의 수익구조로 '다각화'가 절실한 메리츠증권으로선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다만 최근 7년 동안 초대형IB로 지정된 증권사가 없다는 점에서 인가 받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다. 메리츠증권의 경우 작년 잇따른 내부통제 이슈가 발생했다는 점이 부정적인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원재 사장은 메리츠증권의 초대형IB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장 사장은 "현재 초대형IB 인가를 준비 중"이라며 "작년 말 메리츠증권 자기..
  • KB證, 가정의 달 맞이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 진행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 23가정을 초대해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은 KB증권이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지난 2022년 9월 난지캠핑장에 7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KB증권 그린성장로드’의 완공을 기념하고자 취약계층 가정을 캠핑장에 초청하며 시작됐고 작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은 지난 18~19일 1박 2일 동안 총 23가정,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KB증권은 참여 가족들을 위해 텐트 및 캠핑장비부터 푸짐한 먹거리 등 모든 물품을 지원하고 캠핑 장소 마련과 전반적인 캠핑 운영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협력했다. 특히 올해는 KB증권에서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KB증권 축구교실’에 참가한 가정을 초대해 온 가족이 참여하는 보물찾기와 캠프파이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과 매직풍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KB증권은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에 참여한 각 가정에게 기념품으로 영양제와 아동 가방을 선물했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관장이 때렸다" 애 말만 듣고 폭주하더니…영상 나오자 판 뒤집혔다 ‘음주 뺑소니’ 김호중 손절…KBS교향악단, ‘슈퍼 클래식’ 공연 철수 국민카드, KB페이 자동차 서비스 오픈 KB금융,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맞손'
  • KB證, 가정의 달 맞이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 진행 KB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시 취약계층 가정을 초대해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총 23가정,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증권은 참여 가족들을 위해 텐트 및 캠핑 KB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시 취약계층 가정을 초대해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총 23가정,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증권은 참여 가족들을 위해 텐트 및 캠핑
  • KB證, 고객 중심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 제작·배포 최대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중점 KB증권은 20일 고객 중심의 쉽고 명쾌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해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3가지 기본 원칙(고객 관점으로 쓰기·간결하게 쓰기·일관되게 쓰기)을 중심으로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했다.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는 비대면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알림톡·문자메시지·앱푸시·이메일 등)별로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각 채널 유형에 특화된 레이아웃과 일관된 텍스트를 구성함과 동시에 어려운 용어나 표현을 개선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혔다. 특히 고객이 제공받는 서비스보다는 직접 이용하는 서비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관점으로 개선된 표현들을 정리했다. 예를 들어 계좌가 ‘폐쇄 처리 됐다’라는 표현은 ‘자동 해지됐습니다’와 ‘제한된다’라는 표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등으로 권장했다. 이 외에도 중복표현이나 번역투 문장을 지양함과 더불어 불필요한 표현을 걷어내어 고객이 최대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또 KB증권은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 내 고객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단계를 6가지로 세분화해 ‘고객 여정별 톤’이라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해당 프로세스에 따라 KB증권 고객이 상품에 흥미를 가지는 시점부터 가입, 이용, 상품의 해지까지 각 단계에 최적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언어가이드가 적용될 방침이다. KB증권은 비대면 고객과 접점이 있는 ‘PUSH 메시지’와 ‘카카오알림서비스’ 등의 채널에 고객 중심의 언어가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대고객 메시지의 경우 다양한 채널로 전달이 되고 있고, 특히 비대면 채널 고객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소통수단이자 접점”이라면서 “KB증권의 정체성이 담긴 고객중심 언어를 적용한 메시지를 통해 고객 입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작년에도 고객 중심의 금융 콘텐츠 제공 위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발간해 어렵고 추상적인 금융 전문용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바꿔 진입장벽 없이 일관되게 고객에게 전달되도록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KB금융그룹 차원에서도 지난 10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KB고객언어 가이드’를 발간한 바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체로 처참히 끌려간 女,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29CM, 여름 맞이 여행 기획전…최대 88% 할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도시 숲 기능성 평가’…“미세먼지·이산화탄소·소음 감소 효과 조사” KB운용,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 출시
  • KB證,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 제작·배포 KB증권은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해 KB증권 모든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3가지 기본 원칙(고객 관점으로 쓰기, 간결하게 쓰기, 일관되게 쓰기)을 중심으로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했다. 고 KB증권은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해 KB증권 모든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3가지 기본 원칙(고객 관점으로 쓰기, 간결하게 쓰기, 일관되게 쓰기)을 중심으로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했다. 고
  • 다시 뜨는 WTS...증권사 재출시 확산 ‘이목’ 토스證 이달말 출시...이베스트 연내 재도입 주목 저조한 이용자로 서비스 종료…최근 확장성 부각 투자자 수요 반영-편의성 제고에 확대·개편 속도 한동안 외면받았던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이 다시 증권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밀리며 서비스가 종료되기도 했지만 최근 MTS를 확장시킨 개념으로 주목받으면서 증권사들이 속속 재출시에 나서는 분위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이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 차원에서 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WTS를 확대·개편해 재출시하고 있다. WTS는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주식 매매가 가능한 서비스로 그간 HTS와 MTS에 밀려 이용자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 PC나 노트북을 통해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증권사들의 기술 경쟁이 WTS로 확대되는 추세다. 토스증권은 이달 말 ‘토스증권 PC’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을 받고 있는데 이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MTS를 WTS로 확장한 서비스다. MTS의 장점을 살리면서 윈도와 맥(Mac)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WTS를 연내 재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2022년 WTS 일부 서비스 제공을 중단했지만 올해 다시 윈도 기반이었던 기존 WTS를 맥 운영체제와 호환시키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미 지난해 11월 맥 체제와 호환이 가능하고 별도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한 WTS ‘M-able 와이드’를 내놓았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3월 기준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 합산 누적 매매거래금액 3300억원을 기록했다. 그간 대부분의 증권사는 WTS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이용자 수가 저조한 탓에 일부는 WTS 서비스를 접기도 했다. 대신증권은 WTS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작년 홈페이지를 고객 소통 채널로 개편했고 다올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도 지난 2022년 WTS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이는 WTS의 입지가 HTS와 MTS 사이에서 애매해진 데 있었다. HTS는 한 화면에 보여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방대한데 이를 MTS가 대체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고 MTS는 모바일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대표 거래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흐름이 바뀐 것은 HTS에 비해서는 가벼우면서도 MTS보다 확장된 서비스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부각되고 있어서다. HTS와 달리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웹사이트에 접속해 거래할 수 있고 스마트폰보다는 큰 화면에서 정보를 보길 원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WTS에 대한 선호고다 높아지고 있다. 증권사들 입장에선 기존 MTS를 통해 많은 이용자를 끌어 모은 만큼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이용자층을 넓혀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WTS를 확장·개편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 노트북 기종의 투자자들은 HTS 호환이 어렵고 WTS도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불편함이 컸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 서비스를 접은 증권사들도 있지만 고객들을 고려해 WTS 출시를 검토하는 곳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중, 사고 직후 유유히 걸으며 통화…그 날 CCTV 드러났다 토스뱅크, 비과세종합저축 적용 계좌 6만좌 돌파 토스證, 1분기 순익 119억...역대 최대 분기 실적 이베스트證,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KB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깨비정원’ 조성
  • KB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깨비정원’ 조성 KB증권은 지난 16일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진행하며 KB증권이 조성한 기업동행정원 ‘깨비정원 with KB증권’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며 이번 개막식은 KB증권 김성현 사장을 비롯해 기업동행정원에 참여한 여러 기업의 대표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증권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도심 속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환경 재생을 위한 친환경 테마 사회공헌사업으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결정했고 ‘깨비정원’을 통해 기업의 가치관과 브랜드를 담아 KB증권의 상징 색상인 노란색의 정원을 표현했다. 또한 KB증권은 깨비정원 조성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기업부스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깨비정원을 방문하고 관람하며 촬영한 사진을 KB증권 기업부스에 방문해 인증하면 에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본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상설전시는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조성된 깨비정원은 존치정원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이후에도 서울시에서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사업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여가공간 조성과 도심 환경 재생에 앞장서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우리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중, 사고 직후 유유히 걸으며 통화…그 날 CCTV 드러났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KB부동산TV, 전문가 3인과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KB손보, 2024년 KB희망바자회 개최 KB證, 경기지역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 금융교육 실시
  • KB證, 경기지역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 금융교육 실시 KB증권은 KB금융공익재단 강당에서 경기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현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 멘토 모임으로 ‘바람개비서포터즈 예비학교’ 과정 이수 후 보건복지부의 위촉을 받은 자립 선배들이 멘토단이 돼 후배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전국 17개 시도에 약 280여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소비자보호부 주관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영역 자립역량 확대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됐으며 KB금융공익재단 강동한 경제금융교육 전문강사가 다양하고 실질적인 주제들로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첫번째 주제인 ‘내 생에 종잣돈 모으기’에서는 ▲청년 재테크 방법 ▲종잣돈 모으기 ▲청년 특화 금융상품과 선택기준 ▲비상금 활용 방법을, 두 번째 주제인 ‘금융사기 피해 대처방법’에선 ▲ 융사기의 유형과 피해 예방법 및 사후 조치방법 ▲취업빙자사기 및 대출빙자사기의 유형과 대처 방법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강의 이후에는 ‘바람개비서포터즈’와 강사 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금융교육을 진행했다”면서 “향후에도 KB증권은 미래세대의 금융 관련 지식 함양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앞으로도 각 시도의 자립전담기관과 연계해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강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만해협 어떻게 되든 무슨 상관"?…이재명이 틀렸다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KB證, ‘M-able 미니’ 홈·트레이딩 메뉴 개편 국민은행, '고객 이영애' 함께한 KB GOLD&WISE the FIRST 광고 공개 KB證, 2024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
  • 거래대금 증가 호재에도… 증권사 실적 '손실관리'에 갈렸다 올해 1분기 증권사들의 실적 키워드는 '손실관리'다. 금리인하 기대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로 인한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라는 호재가 발생했음에도, 투자·보유자산 손실이 발생한 증권사들은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선반영한 평가손실·충당금 효과가 1분기에 나타나면서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예전에 투자했던 자산과 보유 인수금융 등에서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이 뒷걸음질 쳤다.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손실 가능성과 이에 따른 충당금 적립은 올해 증권사들을 괴롭게 하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면서 평가손실·충당금 적립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기자본 5조원 이상 대형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하나·메리츠·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합은 1조50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KB증권, 새 옷 입은 ‘M-able 미니’ 투자 전문가까지 배려한 홈/트레이딩 메뉴 개편! 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니즈를 반영해 ‘M-able 미니’의 홈/트레이딩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우선, 홈 화면에서는 흩어져 있던 자산을 통합해 나의 예수금 및 국내/해외주식, 금융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주식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자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Stock AI’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국내/미국주식 시장을 요약하여 제공한다. 이는 증시 현황, 주요 경제 이슈, 주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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