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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Archives - 144 중 2 번째 페이지 - 뉴스벨

#k-pop (2878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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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성능발전 쉽게체감하기 컴퓨터 성능발전 쉽게체감하기
  • 추억의 그 시절 핸드폰들 추억의 그 시절 핸드폰들
  • 아이즈원 김민주 강혜원 아이즈원 김민주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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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도 주목'…누에라, 새 서사 품은 '무한대 (無限大)' 선공개 누에라(NouerA)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14일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 선공개 디지털 싱글 '무한대 (無限大)'를 발표하고 자신들의 탄생을 알린다. '무한대 누에라(NouerA)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14일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 선공개 디지털 싱글 '무한대 (無限大)'를 발표하고 자신들의 탄생을 알린다. '무한대
  • 이대호가 무리해서 차를 바꾼이유 이대호가 무리해서 차를 바꾼이유
  • 원헌드레드, 캐럴 발매…차가원 회장 "수익, 환아 위해 기부 예정" [공식]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 앨범 커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원헌드레드 레이블이 연말을 맞이해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은 10일 윈터 스페셜 싱글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The Last Christmas)'를 발매한다. 이번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지난 일 년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받은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됐다. 연말을 맞이해 뜻깊은 취지로 성사된 만큼, 발매로 인한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의미를 더한다.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 역시 바쁜 연말 스케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훈훈한 마음이 모여 제작된 캐럴의 수익금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되며 심장병, 발달장애, 소아암 등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은 "원헌드레드 레이블을 향한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이번 캐럴을 발매하게 되었다. 발매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수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해 희귀난치병 아동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작은 희망들이 모여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캐럴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이승기, 태민, 백현, 첸, 시우민, 하성운, 비비지, 이무진, 비오, 배드빌런 등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대표 아티스트가 뜻을 같이하여 힘을 모았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가창자 라인업에 발매 전부터 글로벌 K-POP 팬들의 관심이 모인 만큼 오늘 베일을 벗게 될 원헌드레드의 첫 캐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추운 겨울, 서로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제작된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윈터 스페셜 싱글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이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원헌드레드]
  • 의외로 동시대에 있었던 일들 의외로 동시대에 있었던 일들
  • 의지의 쯔위와 못 들은척하는 채영 의지의 쯔위와 못 들은척하는 채영
  • 중남미 33개국 관광객 유치 시동...멕시코 지사가 '선봉 기지'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중남미 관광객의 방한 관광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멕시코 현지에 새로 문을 연 멕시코시티 지사가 중남미 시장 공략의 주요 거점이 될 전망이다. 관광공사는 K-팝과 한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현지 관광객들의 취향을 집중 공략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방한 관광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멕시코 정부, 현지 여행업계, 언론사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시티 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멕시코시티 지사는 관광공사의 첫 중남미 현지 거점이다. 지사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33개국을 대상으로 교육·스포츠 여행 등 방한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는 중남미 국가들과 교통이 밀접하게 연결된 경제·문화 중심지로서 한국관광 홍보에 효과적인 곳으로 평가된다. 멕시코는 중남미 국가 중 방한 관광이 가..
  • 민희진 디스패치 고소 뉴진스 탈출 빌드업 사건 요약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하이브 탈출을 설계하고, 코스닥 상장사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디스패치의 연속 보도로 제기된 이번 논란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고소 방침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해명은 내놓지 않아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디스패치는 지난 2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자신의 복귀를 위한 도구로 삼았으며, 멤버들의 주요 활동이 민 전 대표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해 뉴진스 멤버들을 활용했다.대표적으로 뉴진스 멤버들이 복귀 요청을 강
  • 또 핑계를 없애버린 과학계 또 핑계를 없애버린 과학계
  • 롯데타워 초기 디자인 컨셉들 1. 에펠탑 ㄷㄷㄷ 2. 첨성대 3. 스크류바 타워 ㄷㄷㄷ 더위사냥 타워 ㄷㄷㄷ
  • 콜라 보는 냥인데 아재 셀카 분위기 나 콜라 보는 냥인데 아재 셀카 분위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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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 히트? 기분 좋은 부담" 투어스, '최고 신인' 굳힌다 [TD현장 종합] 투어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전매특허인 '파워 청량'으로 올해 마지막을 장식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첫 번째 싱글 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 신보에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너의 이름(Highlight)' '점 대신 쉼표를 그려(Comma,)' 총 세 곡이 실렸다. 투어스의 한층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새로운 퍼포먼스 스타일이 기대된다. 투어스 이날 신유는 "'마지막 축제'로 올해 마지막까지 좋은 활동을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고, 경민은 "'투어스답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도훈은 "미니 2집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팬들과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고, 한진은 "새로운 감정을 담은 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팬들이 어떻게 들어줄지 궁금하고, 빨리 들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인 겨울에 컴백하게 돼 행복하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고, 영재는 "컴백하게 돼 기쁘다. 투어스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새로운 설렘과 두근거림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투어스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 스토리 얼개를 이어받은 투어스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면서도 친구를 향한 솔직하고 애정어린 표현, 작별이 슬프지만 웃으며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 등 시대를 불문하고 공감받는 감정선은 30여 년의 간극이 무색할 정도로 두 곡이 똑 닮아 있다. 전원 2000년대 생이자 데뷔 1년차인 투어스가 30년 전 겨울 히트곡의 감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훈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들이 K 팝의 한 획을 그었다. 또 부모님도 이 곡을 알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됐다. 저 또한 매우 좋아해서 즐겨들었는데 투어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영재는 "저희 '마지막 축제'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들의 '마지막 축제'의 닮은 점은 마지막이라 슬프지만 슬프지 않게 표현했다는 점이다. 사운드적으로는 투어스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또 다른 매력의 '마지막 축제'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 투어스는 올해 발표한 두 장의 미니 앨범으로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미니 2집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역시 현재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인기 롱런 중이다. 이에 투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에서 개최된 '2024 MAMA AWARDS(이하 MAMA)'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Best New Male Artist)'를 비롯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Best Dance Performance Male Group)' 부문을 수상하며 '2024년 최고 신인'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훈은 "너무나 영광스런 상을 두개나 받았다. 저희의 것이 아닌, 소속사, 팬들 모두가 준 선물같았다.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았다. 이에 멤버들과 이번 '마지막 축제'를 더 화이팅해서 보여주자고 다짐했다. 저희가 무대를 아끼고 신경쓰는데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훈은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24년'을 "'첫 만남'이라고 정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과 첫 만남으로 시작했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성장'이다. 매 앨범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고, 그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민은 "'모두의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청춘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기도 했고, 대중들 역시 본인들이 청춘이 떠오른다고 말해주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부담감은 없냐라는 질문에 신유는 "많은 곡들을 사랑해 줘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모든 부담감이 기분 좋은 부담감이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멤버들과도 더 끈끈하게 뭉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투어스 도훈은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투어스 설렌다'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 지금까지의 투어스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으니 그 말을 꼭 듣고 싶다"고 바랐다. 영재는 "투어스가 얼마나 무대에 진심인 그룹인지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더 단단해졌는지도 집중해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두 손을 모았다. 또한 지훈은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컴백이 예상보다 일찍 계획돼 열심히 준비했고, 설레는 마음이 컸다. 특히 소속사 플레디스 식구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해줘서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열정적으로 컴백을 준비했던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1집 '라스트 벨'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투어스는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축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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