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파워에 OTT·SNS 결합…한국어 학습법 바꿨다넷플릭스 등 OTT 자막서비스 적극 활용해 실생활 한국어 습득 유튜브·인스타 등에 K콘텐츠 이용한 학습 게시물 많아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몸값' 글로벌로 간다...10월 북미·유럽 27개국 공개[TV리포트=김연주 기자] 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오는 10월 파라마운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만난다. '몸값'은 오는 10월 5일(현지시간 기준) 파라마운트+가 서비스되고 있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尹 만난 넷플릭스, K콘텐츠 3.3조 투자..."업계 전후방 효과 기대"서랜도스 CEO "한국에 4년간 25억달러 투자"한국 콘텐츠 '흥행력' '성장 가능성' 높이 평가'제2의 오겜' 나올까...웹툰 등 IP 시장도 기대넷플 종속에 국내 OTT 경쟁력 약화 우려도넷플릭스가 K콘텐츠에 3조원 투자 결정을 발표하면서 국내 산
콘텐츠융합의 시대...OTT와 손잡는 지상파아시아투데이 김영진·이다혜 기자 = 지상파 방송사들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손을 잡으면서 콘텐츠 업계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상파, 콘텐츠의 날개를 날다 지상파가 콘텐츠 제작 플랫폼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MBC다. 자체적으로 디지털콘텐츠를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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