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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Archives - 뉴스벨

#it-과학 (70 Posts)

  • 딥페이크 처벌법 ‘알면서’ 논쟁에 “정신차려야…근본적 해결” 비판 나와 ‘딥페이크 처벌법’(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개정안)이 논란이 됐던 ‘알면서’라는 문구가 삭제된 수정안 형태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지만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미비한 법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국회는 지난 26일 본회의에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이 담긴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딥페이크 성착취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을 시청했다 처벌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알면서’라는 문구를 추가했으나, 가해자가
  • 나무위키, 방심위 협력회의 ‘거절’…“의미 있는 답변 어렵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에 최근 관계자 협력회의를 요청했지만 나무위키 측이 “사용자 참여로 운영되는 플랫폼”이라며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미디어오늘이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을 통해 입수한 방심위 공문 내역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달 22일 나무위키 측에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음란 등 불법 유해 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참석 여부 및 참석 가능 일시, 참석자명과 연락처를 회신하길 바란다”는 공문을 보냈다.여러 이용자들이 각자의 정
  •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 최근 주위에서 자주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는 표현이다. K-콘텐츠의 위기와 더불어 발생하면 안 되는 일 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넷플릭스를 끌어온 하나의 축이 K-콘텐츠의 힘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는 말은 결국 K-콘텐츠의 경쟁력 약화를 의미하므로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과연 이 말이 맞는지 여러 가지 데이터를 정리했다.먼저 화제성을 조사하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자료를 받아 펀덱스(FUNdex) 지수를 확인해 봤다. 조사 결과 매년 1~3위에 OTT 오리지널이 한 두 편이 있었다.
  • 새우 예수? AI가 쏟아낸 저질 콘텐츠, 생각보다 심각하다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해외에선 새우 몸통을 한 예수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AI를 통해 제작된 아무 의미 없는 이미지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AI 생성 이미지로 보일 수 있으나, 해외에선 이 같은 콘텐츠를 AI슬롭(Slop, 오물)이라 부르며 관련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AI슬롭을 통해 인기를 얻은 페이스북 계정이 사기성 게시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며, AI슬롭이 SNS에서 퍼지면서 이용자들이 SNS 이용 자체를 기피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최근 해외에선 페이스북 등 SNS를 중심
  • “‘오징어게임’이 한국 콘텐츠? 미국인들은 아니라고 한다” 콘테츠 산업 기반이 디지털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콘텐츠 기업들은 자신의 영역을 넘나들며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드라마·예능 등 지상파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웨이브는 미국에서 K-팝을 중심에 놓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사는 숏폼 콘텐츠를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있다. 웹툰 업계는 유명 만화가의 그림을 AI로 학습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미디어 업계에 위기가 아니라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미디어오늘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2024 미디어
  •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네이버 방문 “국민 우려 여전” 뉴스 서비스 개선 요구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첫 현장방문 간담회 대상으로 네이버를 택했다. 김 대행은 뉴스 공정성 문제를 직접적으로 거론했다. 현재 여당은 네이버가 ‘좌편향’이라며 뉴스제휴 문제를 연일 비판하고 있으며 방통위는 네이버 뉴스를 대상으로 이례적인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김태규 대행은 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 현장 방문을 했다. 김태규 대행은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와 관련해 많은 관심이 있고, 포털 뉴스 공정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얘기되고 있다”며 “통신정책에 대해 국민 관심이 높구나.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가
  • “AI가 기자를 대체한다? 저널리즘 위해 분투하는 건 결국 기자의 몫” 언론 불신 시대에서 인공지능(AI)의 도입은 뉴스룸에 도움을 줄까 아니면 몰락을 가속화시킬까. 챗GPT가 등장한 지 2년 가까이 흘렀지만 이와 같은 생성형AI의 기자 대체 여부는 아직도 전문가들끼리 의견이 분분하다. 인간 기자의 ‘질문하는 힘’을 부각한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대동소이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 대부분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 주최로 ‘2024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다섯 번째 세션 ‘AI 충격, 저널리즘의 위기와 기회’에선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
  • 챗GPT 거품이다? “무수히 많은 AI 서비스 나올 것”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한 AI 무용론·거품론이 불거지고 있다. 챗GPT를 필두로 한 생성형 AI가 세상에 나온 지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수익성은 부족하고 이용자 실생활에 도움되는 이은 크게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AI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기도 전에 무용론을 제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AI는 이제 걸음마 단계이며, 챗GPT 외 새로운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강정수 블루닷 AI센터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이 주최한 ‘2024 미
  • 장강명 작가 “AI가 가져올 두려운 미래, 막는 데 힘 모으고 싶다” 신간 출판을 앞두고 수개월 바둑계를 취재해 온 장강명 작가가 2016년 이후 알파고가 바둑계에 미친 영향을 바탕으로 문학계·언론계 등 인공지능(AI)가 가져올 미디어 산업 전반의 미래를 분석했다. 인간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창의적, 심미적 관점이 바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두려움까지 느낀다고 말했다.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오늘 주최로 ‘2024 미디어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장강명 작가는 ‘AI 시대, 스토리텔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올해 초까지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바둑기사 29명, 바둑 전문가
  • 교통사고 일으킨 AI가 ‘영업비밀’? AI법의 ‘맹점’ 논의 중인 다수 법안, 인권·안전에 영향 미치는 AI 규제 ‘미비’EU만 규제? 미국선 AI 인명피해시 업체에 책임 묻는 법안 통과AI특위 제안에 갑론을박... ‘범사회적 논의기구’ 주장도자율주행 대중교통으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이 경우 지자체와 인공지능 개발 업체에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을까. 유럽에선 업체에 과징금 등 제재를 가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논의 중인 다수 법안이 통과될 경우엔 책임을 묻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법안소위를 열고 인공지능(AI) 제정법 논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 “딥페이크 성범죄, 한국이 진앙지”…텔레그램 규제가 답일까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착취 영상이 기승을 부리면서 플랫폼 규제 강화, 심의 모니터링 확대 등 각종 근절 대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사후적 조치들은 현실적 한계가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성범죄 처벌을 강화해 관련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특히 성착취물이 주로 유포된 메신저 ‘텔레그램’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암호화 기술로 보안성을 강조해 각광받았지만 2019년 n번방 사건 등 그 보안성으로 성범죄 ‘온상지’가 됐다는 지적이다. 텔레그램 CEO인 파벨 두로프는 지난달 28일 프랑스 현지에서 기소됐는데
  • “건물주가 가게 차린 것” 尹정부 방송규제 완화에 홈쇼핑 화났다 정부가 LG헬로비전·SK브로드밴드 등 케이블SO에 홈쇼핑과 유사한 상품판매 방송을 상시 허용해주는 정책 방향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홈쇼핑과와 케이블SO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가운데, 정부가 시청자와 지역성에 대한 고려 없이 규제 완화에 나서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취재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케이블SO에 커머스(상품판매 방송)를 상시 허용해주는 방향의 정부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구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케이블SO의 상품판매방송을 제도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 고영욱 계정 삭제한 유튜브 “커뮤니티에 광범위한 피해” 유튜브 측이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삭제 사유를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의 매우 심각한 행동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5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의 방송인 고영욱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러나 고영욱은 23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유튜브 채널이 폐쇄된 것 같다고 알렸다. 고영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패쇄됐다고 밝히면서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게 과연 형평에 맞는 것이냐”라고 밝혔다.인스
  • 매달 1500만 원 받는데… 보고서는 짜깁기 KT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연 2억 원 가까운 비용을 들여 선임한 자문역이 부실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문역은 매달 스카이라이프에 자문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지난 5월 자문역으로 임명된 양춘식 전 대표이사가 작성한 보고서 대부분은 인터넷 기사와 공공기관이 발표한 보고서를 짜깁기한 것이다. 대표이사 재직 시절 막대한 당기순손실을 안긴 양춘식 전 대표이사를 자문역으로 선임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된다.스카이라이프는 지난 5월 양춘식 전 대표이사를 비상근 자문역으로 선임했다. 양 전 대표이사는 스카이라이프 창립 멤
  • 이진숙, 국내 OTT 지원방안 묻자 “넷플릭스 망사용료 안 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방통위원장에 임명되면 구글, 넷플릭스 등 해외 사업자들이 망사용료를 내지 않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망사용료와 관련해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전임 방통위원장들과 달리 망사용료 역차별론을 적극 옹호하는 태도들 보였다.이진숙 후보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글로벌 OTT 규제 필요성에 관해 묻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국내 OTT 업체들만 망사용료를 내기 때문에 비대칭적 손해를 보고 있다”며 “방통위원장에 임명된다면 이 부분에 주목하
  • ‘암호화폐’ 채널 바뀌었던 티빙·tvN 유튜브 “해킹, 복구 완료” 티빙(TVING), tvN 드라마(tvN DRAMA)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 공격을 받아 암호화폐 채널로 바뀌었다 복구됐다.tvN은 20일 해킹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새벽 tvN DRAMA 유튜브 채널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채널명이 변경되고, 관련 없는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유튜브 측 협조를 통해 현재 기존 영상 복구를 비롯 채널 리스트 모두 정상화됐다”고 했다.티빙도 같은날 “TVING 유튜브 채널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채널명이 변경되었던 이슈는 현재 유튜브 측 협조를 통해 TV
  • 전환지원금으로 통신비 부담 완화?… 폴드·플립6 전환지원금 0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19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플립6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월 통신3사가 통신사를 변경하는 번호이동 가입자에게 최대 5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줄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했으나, 폴드·플립6에 책정된 전환지원금은 0원이다.통신3사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갤럭시 폴드·플립6 사전개통 소식을 알렸다. 이들이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8만∼24만5000원, KT 6만∼24만 원, LG유플러스 6만6000∼23만 원 이다. 유통업체의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 15%)을
  • 한국에서만 사라진 구글 실시간 검색어, 왜? 구글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가 국내에서만 사라졌다. 구글은 ‘실시간 인기 급상승 검색어’라는 이름의 실검(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최근 국내에서 폐지했다. 구글코리아측은 “해당 기능을 검토한 결과 한국 내 구글 검색에서 해당 기능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구글은 지난 6월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 하단에 ‘실시간 인기 급상승 검색어’를 띄웠다. 실시간으로 검색 횟수가 급증한 검색어를 보여주는 방식이다.‘실시간 인기 급상승 검색어’는 검색창 하단뿐 아니라 별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역시 중단됐다. 현재 해
  • 또다시 논란의 사이버렉카, 유튜브도 방송법 적용해야 할까 현안 뉴스는 쏟아지고 있지만 맥락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디어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디어 즉문즉답' 코너를 통해 미디어 업계의 뜨거운 쟁점 현안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해설합니다. <편집자주>‘사이버렉카’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어김없이 달려오는 ‘렉카’ 차량처럼 조회수가 되는 현안이 생기면 불을 켜고 달려드는 일부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최근 구제역 등 일부 유튜버들이 유튜버 쯔양의 약점을 잡아 돈을 갈취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이버렉카’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선 넘
  • 스포츠 중계권 전략 먹혔다...KBO 중계에 웃는 티빙 티빙·쿠팡플레이 등 OTT의 스포츠 중계권 확보 전략이 이용자 유치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티빙·쿠팡플레이는 KBO 프로야구, MLB 월드투어 등 스포츠 경기를 독점 중계했는데, 이 시기마다 월간 이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설치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문제는 지속성과 요금인상 우려다. 이에 OTT가 스포츠 경기 비시즌 기간 이용자 이탈을 막을 대비책을 세우고, 스포츠 경기 전용 요금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키스디)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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