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IT업종 Archives - 뉴스벨

#it업종 (2 Posts)

  •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영업익 급증…“SK하이닉스·한전 대규모 흑자전환 영향”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공사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하면서 전체 상장사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코스닥은 IT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공사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하면서 전체 상장사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코스닥은 IT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
  • 코스닥 영업익 전년比 4% 감소…제조업 실적 저하 유도 순이익도 11.2%↓…부채비율 2.31%p 증가 IT업종 선방에도…제조 및 기타업종 전반적↓ 올해 1분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업종의 선전에도 제조업를 비롯한 타 업종의 영업익이 감소한 여파다. 한국거래소가 20일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4년 1분기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비교할 수 있는 1150개사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조3312억원, 2조171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고, 순이익은 11.2%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65조67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3.58%, 3.34%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8%포인트, 0.55%포인트씩 하락했다. 1분기 말 부채비율은 108.53%로 지난해 말 대비 2.31%포인트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IT업종의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2.0%, 110.9%, 23.4% 증가한 반면 제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코스닥 1150개사 중 58.96%에 해당하는 678사가 순이익 흑자를 실현했다. 이 중 108사는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570사는 흑자를 지속했다. 반대로 적자를 기록한 곳은 447사다. 이중 133사는 적자로 전환했고 339사는 적자를 지속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범 앞둔 대체거래소, 과제는 실효성 확보 [기자수첩-금융증권] 中·日도 나선 증시 밸류업...韓만 효과 '불투명’ 1Q 실적 선방...올해 1조클럽 증권사 재등장 ‘관심’ “저칼로리 vs. 제로슈거”...빙과업계, 올해 왕좌 승부수 띄운다 추미애 미끄러졌는데도…'이재명 연임론' 더 공고해지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추천 뉴스

  • 1
    고아라, 소개팅 경험 전무 "마음에 들면 직진"

    연예 

  • 2
    '예비 FA인데 연봉 5000만원 삭감' 슬라이더→포크볼 변신은 계속되는데…한화 아픈 손가락, FA로이드 폭발할까

    스포츠 

  • 3
    [시승기] 생김새·기능이 옹골찬 전기차 '기아 EV3'...헤드업 디스플레이 '굿'

    뉴스 

  • 4
    임영웅, 상암콘서트 위해 “양궁장, 비행장 빌렸다”…넷플릭스 단독 공개

    연예 

  • 5
    [이슈분석] 남매의 난이 쏘아올린 대형 M&A…1조5000억 아워홈, 한화 인수전에 시장 판도 바뀌나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MBC 동료 피고발→기상예보 채널 악플 폭주 [ST이슈]

    연예 

  • 2
    밀양시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창구 역할 '톡톡'…독자 참여마당 개편

    뉴스 

  • 3
    겨울에 트렌치코트 한 발짝 빠르게 즐기는 꿀팁

    연예 

  • 4
    인사처는 점심시간 30분 줄이면 30분 먼저 퇴근한다

    뉴스 

  • 5
    서하얀, 오형제父 ♥임창정 재기 빌었나…"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