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500m서 金...정재원은 매스스타트 2위(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대표팀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에서 또 한번 '금빛질주'를 펼쳤다.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도핑에 전쟁에...' 러시아 빙상 선수들, 국제무대 출전 계속 금지(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러시아 빙상 선수들은 적어도 10월까지 국제대회에 공식적으로 나설 수 없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 내용을 놓고 논의
임해나ㆍ취안예, 亞최초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기대주들인 임해나(19)-취안예(22)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땄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4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벌어진 2023 ISU
월드컵 전관왕 놓쳤어도 눈부신 銀, 'New 빙속여제' 김민선의 질주(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이상화(은퇴)에 이어 새로운 '빙속여제'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 전관왕을 아쉽게 놓쳤다.김민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 로도바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
김민선,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6차 대회 銀▲ 김민선(EPA=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김민선(의정부시청)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시즌 전관왕 달성이 무산됐다. 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
피겨 김예림, ISU 4대륙선수권 쇼트 1위 '메달에 성큼'(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김예림(단국대)이 메달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예림이 기술점수(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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