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RF 렌즈 4종 공개···사진·영상·3D 고품질 촬영 가능캐논코리아가 사진·영상 모든 영역에서 뛰어난 망원 줌 렌즈 ‘RF70-200mm F2.8 L IS USM Z’와 단초점 렌즈 ‘RF50mm F1.4 L VCM’, ‘RF24mm F
르세라핌이 걸어온 길, 29일 두번째 다큐멘터리 전편 공개르세라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1년여 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다큐멘터리 ‘LE SSEAFIM - Make It Look Easy’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는 르세라핌이 2022년 9월 선보였던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는 다큐멘터리다. 지난 시리즈에서 리얼한 데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데뷔 후에도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르세라핌을 만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는 르세라핌이 지난 1년간 그려온 발자취를 따라간다. 연말 무대 연습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만남,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 데뷔 후 첫 미국 프로모션 그리고 첫 번째 단독 투어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이들의 성장 기록을 차례로 보여준다. 특히 서울 콘서트 장면에서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외치는 르세라핌과 화려한 무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트레일러는 “아이돌이 내가 진짜 잘 하는 직업이었을까?”라고 스스로 되묻는 장면에서 마무리돼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르세라핌은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지만 준비 과정은 늘 쉽지 않았다. 다큐멘터리는 멤버들이 무대 아래에서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까지 여과 없이 담았다. 르세라핌은 내면의 불안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총 5편으로 구성된 르세라핌의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Make It Look Easy’는 29일 저녁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전편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쏘스뮤직]
'마이 네임 이스 가브리엘' 염혜란, 2시간 만에 400인분 대용량 요리 역대급 특명[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의 염혜란에게 역대급 특명이 떨어진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6회에서는 중국 충칭으로 날아가 세계 최대 훠궈 식당의 지배인 치우치엔윈의 삶에 몰입한 염혜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치엔윈' 염혜란은 그동안 자신을 챙겨준 절친 언니들을 비롯, 직원들을 위해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훠궈 식당 주방에서 직접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이에 친정 엄마까지 지원 사격에 나서기로 하고 2시간 안에 400인분의 대용량 요리를 해야 하는 역대급 특명이 떨어지게 된다. 앞서 염혜란은 극단 시절부터 다져진 생활력을 언급하며 "요리를 현장 스타일로 잘한다. 5,000원으로 10인분의 요리도 가능하다"라고 전해 관심을 이끈 바 있다. 이번에는 급이 다른 400인분의 대용량 요리라는 생애 첫 도전이 펼쳐지고 MC 데프콘은 "백종원 선생님도 쉽지 않을 텐데"라고 고개를 내젓는다. 염혜란이 선택한 메뉴는 한국식 오삼불고기. 염혜란은 친정 엄마와 함께 장보기 및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 손질은 물론, 삽으로 초대형 웍질까지 하며 고군분투하지만, 배식 직전 간이 맞지 않아 위기에 봉착한다. 과연 중국 식재료로 오삼불고기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장에는 400명의 직원까지 몰려들며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식당에는 또 다른 강력한 점심 메뉴까지 준비된 것으로 전해져 염혜란 표 오삼불고기가 직원들의 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중국의 국민 카드 게임 마작에 빠져든 염혜란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직장 동료이자 절친 언니들과의 마작 대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염혜란은 마작 고수인 엄마로부터 특급 과외를 받으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준바. 이날 방송에는 치엔윈 친정 엄마와 '치엔윈' 염혜란이 마작판을 뒤집을 모녀 듀오로 함께하며 막강한 적수들과 대결하게 된다. 염혜란이 과연 마작판을 뒤엎을 다크호스로 거듭나며 승리의 기쁨을 거머쥘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My name is 가브리엘' 6회는 오는 26일(금)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AB6IX, 유럽·북미 팬 콘서트 투어 성황리 마무리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유럽과 북미에서 2024 AB6IX FAN CONCERT 'Find YOU'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B6IX는 지난 6월 28일, 29일 파리와 런던을 거쳐 7월 3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욕, 멕시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유럽과 북미에서 2024 AB6IX FAN CONCERT 'Find YOU'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B6IX는 지난 6월 28일, 29일 파리와 런던을 거쳐 7월 3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욕, 멕시
'마이네임 이스 가브리엘' 오늘(19일) 박명수, 태국 가족과 눈물의 이별 [TV스포][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의 박명수가 태국 가족과 눈물의 이별을 맞이한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5회에서는 중국 충칭과 태국 치앙마이로 향해 타인의 삶에 스며든 염혜란과 박명수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 장수 우티의 삶을 살게 된 박명수는 태국의 송크란 축제 기간을 맞이해 가족, 친구들과 수영장 나들이를 떠난다. 딸 나란의 인생 첫 물놀이를 함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그동안 함께 솜땀을 만들며 정이 든 쑤, 씨와도 물오른 케미를 과시한다는 전언이다. 특히 '연예계 금손 사진사'로 잘 알려진 박명수는 부캐인 '사진사 박씨'까지 소환해 가족 모두가 즐거워하는 포토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웃음을 위해 폭삭 젖은 적나라한 머리 숱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한바탕 뒤집어지게 만든다. MC 데프콘은 머리 숱까지 헌납한 박명수의 살신성인 개그에 "대한민국 최고의 웃음 사냥꾼"이라며 리스펙트를 보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현장을 궁금하게 만든다. 어느덧 '우티 살이'의 72시간이 지나가고 가족들과도 이별의 시간이 찾아온다. 우티 아내 잼은 이별을 앞두고 "한국 지금 눈이 오나요? 나란이 데리고 눈 오는 거 보고 싶어요"라는 영화 대사 같은 한마디로 박명수를 울컥하게 만든다. 또한 얌전했던 나란이 박명수와의 이별 앞에 갑작스러운 울음까지 터뜨리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지난 30년 연예 생활보다 이들과 함께한 3일이 의미 있었다"라며 진심을 내보인 박명수의 이야기가 따스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실제 우티의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많이 옆에 둔 우티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다"라고 했던 박명수는 실제 우티의 존재를 확인한 뒤 "이분이야?"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루리의 삶을 산 박보검이 마지막 순간 역대급 반전을 보여준 만큼, 상상도 못 했던 우티의 정체가 과연 누구일지 더욱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한편, 염혜란은 중국 충칭에서 세계 최대 훠궈 식당의 지배인 치우치엔윈의 삶에 몰입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테이블 700개, 직원 400명, 수용인원 5,851명 등 기네스북에도 오른 역대급 직장 스케일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염혜란은 손님이 몰려오는 저녁 업무는 물론, 약 100가지의 재료를 손질하는 주방 업무로 첫 투입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5회는 오늘(1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브리엘' 염혜란·박명수, '찐' 우티·치엔윈 찾을 수 있을까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My name is 가브리엘'이 염혜란과 박명수의 극과 극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12일 방송되는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4회에서는 중국 충칭으로 향해 타인의 삶을 시작하는 염혜란과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 장수 우티의 삶을 이어가는 박명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가브리엘'을 통해 예능에 첫 도전하게 된 배우 염혜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극단 시절부터 다져진 생활력을 언급하며 "요리를 함바집(?) 스타일로 잘한다. 5천원으로 10인분의 요리도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염혜란은 중국 충칭에서 살아가는 훠궈 식당 지배인 치우치엔윈의 삶과 매칭이 되고, 자신도 몰랐던 가족 관계 뿐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일상과 마주하게 된다. 가장 당황스러운 사실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이 그의 직장이라는 점. 테이블 700개, 수용인원 5851명인 아찔한 규모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경에..
'마이네임이스 가브리엘' 데프콘·다비치 "훠궈 식당 맞아?" 압도적 스케일에 '입이 쩍'[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이 염혜란과 박명수의 극과 극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4회에서는 중국 충칭으로 향해 타인의 삶을 시작하는 염혜란과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 장수 우티의 삶을 이어가는 박명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가브리엘'을 통해 예능에 첫 도전하게 된 배우 염혜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극단 시절부터 다져진 생활력을 언급하며 "요리를 함바집(?) 스타일로 잘한다. 5,000원으로 10인분의 요리도 가능하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염혜란은 중국 충칭에서 살아가는 훠궈 식당 지배인 치우치엔윈의 삶과 매칭이 되고, 자신도 몰랐던 가족 관계 뿐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일상과 마주하게 된다. 가장 당황스러운 사실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이 그의 직장이라는 점. 테이블 700개, 수용인원 5,851명인 아찔한 규모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경에 MC 데프콘과 다비치은 "이게 훠궈 식당이야?", "기차 타고 서빙 다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훠궈 식당 지배인인 염혜란은 엄청난 계단 지옥을 경험하며 4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사분란 손님 맞을 준비에 돌입한다. 직장에서 만난 동료들과 기합 바짝 들어간 조회 시간부터 테이블 번호조차 헷갈리는 담당 구역 고객 응대까지, '치엔윈' 염혜란의 직장에서의 삶이 어땠을지 더욱 호기심을 치솟게 만든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본격 솜땀 장사를 시작한 우티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우티의 친구 챔프가 다른 가게의 솜땀 맛을 보여주겠다며 우티 박명수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장면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챔프가 추천한 솜땀 맛집에서 깨달음을 얻은 박명수는 사업 확장을 꿈꾸며 신메뉴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한국에 있는 태국 음식 전문가인 유명인에게 도움까지 요청하지만, 의욕 가득한 박명수와 달리 가족들은 냉철한 내부 평가를 보인다고 해 그 사연의 전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비교적 유동 인구가 많은 야시장에 가서 장사를 시작할 예정. 과연 판도를 뒤집고 흑자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태국의 가장' 우티의 이야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와 염혜란의 극과 극 가브리엘 이야기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또한 지난 3회 차 박보검이 살았던 아일랜드 더블린 루리의 삶에서 진짜 루리의 등장으로 모두가 실제 가브리엘의 존재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새로운 가브리엘 찾기도 계속될 예정이다. 제작진의 소름 돋는 연출력으로 '찐 루리 찾기'가 화제를 모은 만큼 '찐 우티 찾기', '찐 치엔윈 찾기'가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4회는 오늘(12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특이점’이 더가까워졌다···커즈와일, 2030년 5대 미래 예언5년 후인 2029년이 되면 인간이 기계와 합쳐져 사이보그가 되기 시작할 것이며, 2030년이면 죽은 사람들이 시뮬레이션으로 먼저 돌아오고 이어 살아있는 몸체로 프린팅되면서 인간이 가상 불멸(virtual immortality) 상태가 될 것이다. 고층건물이 3D프린터로 만들어지고 로봇이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삶이 더 편해진다. 인간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통해 최소 100만배 더 똑똑해진다. 인체 혈류를 통한 나노전극 사용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생각을 느끼게 해 주는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해진다.
'가브리엘' 박명수, 솜땀 바이크에 자신감 "오토바이는 선수…집에 2대有" [TV캡처][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My name is 가브리엘' 박명수가 쏨탐 바이크와 첫 만남을 가졌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에서는 솜땀 판매를 시작한 우티 명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솜땀 판매를 위해 '솜땀 바이크'를 몰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오토바이를 운전할 줄 상상도 못 했다. 또 오토바이 안에서 (솜땀을) 팔 줄도 몰랐다"며 "온도는 42도에. 머릿속이 복잡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박명수는 "오토바이는 내가 선수다. 치킨 배달부터 시작해서 오토바이 2개나 있다. 국제 면허증도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충격 그 자체’ 미군이 버리고 간 포드 픽업트럭, 중동서 이렇게 쓴다?미국은 각종 테러에 맞서 싸우고 평화를 지키는 '세계의 경찰'이다. 특히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역할이 큰데, 해당 지역의 테러리스트들은 미군이 철수 후 남기고 간 차량을 탈취하고 개조하여 테러에 이용한다. 그들은 어떤 차량을 이용하고, 왜 선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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