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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기절할 때까지 읽었다"…日 만화가 웹툰 러시 이끈 라인망가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본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라인망가가 이러한 문화를 일본에 정착시킨 것이죠. 충분한 경력을 가진 일본 작가들도 웹툰에 언제 뛰어들면 좋을지 촉각을 세우고 적절한 시기를 보고 있습니다."일본 만화 에이전시 '주식회사 넘버나인'의 고바야시 타쿠마 대표는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만화 시장에서 웹툰의 미래는 밝고 아직 성숙기가 아닌 성장기"라며 이같이 말했다.넘버나인은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신혈의 구세주', '나만 최강 초월자'를 연재하고 있는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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