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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94세 어머니 모시고 록 페스티벌...얼마나 행복하신지"(불후)[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 김창완이 94세가 된 어머니를 모시고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감동을 전했다. 12일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 619회에는 지난주에 이은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의 2부가 전해졌다. 이날은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이무진,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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