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황민경 '득점 가자'[화성(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흥국생명 경기가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다.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01.04. [스포츠투데이
[오늘금융] 한국씨티은행,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 활동 진행한국씨티은행은 2024년 첫 신년 활동으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명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주방 작업부터 배식까지 도맡아 떡국을 준비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마 35득점'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4일 만에 복수[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IBK기업은행 알토스에게 제대로 설욕했다. 현대건설은 27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 원정에서 세트점수 3-1(22-25 25-2- 2
'한국 입성 후 처음' 마테이·아베크롬비, 프로배구 3R MVP 선정[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3라운드 MVP로 우리카드의 마테이와 IBK기업은행의 아베크롬비가 선정되었다.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19표(요스바니 5표, 임동혁 3표, 김지한, 한태준, 비예나, 임성진 각
[ST포토]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접전끝에 승리[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가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신승을 했다. 2023.12.14. [스포츠투데이
[ST포토] 황민경 '득점가자'[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가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12.1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
IBK기업은행, 日 전지훈련 떠난다→6개 팀과 연습경기…김호철 “경기력 점검하고 단점 보완하겠다”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IBK기업은행이 일본 전지훈련을 떠난다. IBK기업은행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사이타마 아게오 메딕스, 히타치 아스테오 리바레, PFU 블루캣츠, 구로베 아쿠아 페어리즈, 군마은행 그린윙스, 프레
기업은행, MZ세대 고객 위한 입크 페스티벌 개최IBK기업은행은 오는 9월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MZ세대를 위한 대규모 음악 축제인 입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입크 페스티벌은 기업은행을 친숙하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IBK를 소리 나는 대로 읽은 입크라는 새로운
기업은행, 흥국생명, GS칼텍스...승패 모두 초점은 '야전사령관'에(MHN스포츠 구미, 권수연 기자) 승리한 팀도, 패배한 팀도 국내진 시험대 격인 컵대회를 통해 물음표와 느낌표의 윤곽을 잡고있다. 3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예선전 경기가 성료됐다.경기
[인터뷰] 'IBK 합류' 이영택 수석코치 "폰푼, 미들에게 훌륭한 세터"(MHN스포츠 용인, 권수연 기자) 한국 리그로 돌아와, 이번에는 IBK기업은행의 저지를 입게 된 이영택 수석코치를 만났다. 체육관으로 들어선 그는 "에이, 이젠 감독도 아니고 그냥 코치인데" 라며 인사를 건넸다.기업은행은 지난 4일, 구단 공식 SN
IBK기업은행, 부상 감수하고 김희진과 재계약…1년 3억5천만원김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부상을 감수하고 아포짓 스파이커 김희진(32)과 재계약했다. IBK기업은행은 20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희진과 1년 최
“기은 왕조 명성 재건할 것” 김희진, 원클럽우먼의 길 쭉 걷는다…3억 5천에 재계약김희진이 IBK기업은행에 남는다.IBK기업은행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희진과 연봉 3.5억원(연봉1.5억원, 옵션 2억원)에 재계약했다”라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은 공·수를 겸비한 살림꾼 황민경 영입에 이어 큰 키와 강한 공격력으로 멀티
‘눈물의 인터뷰 주인공’ 김유리, 코트 떠난다…“김유리답게 한 번 잘 살아볼게요”김유리가 코트를 떠난다. GS칼텍스 미들블로커 김유리는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구 선수 김유리입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은퇴 소식을 전하게 돼서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꼴찌’ 페퍼저축은행의 ‘행복 배구’…감독 퇴진→17연패 딛고 창단 최다승(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022년 마지막날인 지난해 12월 31일 한국도로공사를 잡고 개막 17연패 및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20연패의 사슬에서 벗어났던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창단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며 행복한 마무리를 했다.
GS도, 도로공사도 잡았는데...페퍼저축은행, '천적' 기업은행에 첫 승 도전(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4라운드까진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했다. 5라운드는 어떨까?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격돌한다.6~7위 싸움이라지만 현재 기업은행이 승점 2
기업과 흥국의 4번째 만남...'연경'없이 '연경' 막을 수 있을까?(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부담일까, 기회일까?8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대결이 펼쳐진다.현재 기업은행은 승점 22점, 7승12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사실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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