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 다 쳐다보겠네” 다마스 대체용으로 딱인 ‘이 모델’의 정체일본의 전기차 스타트업 HW 일렉트로가 새로운 경상용 밴 모델인 ‘퍼즐’을 공개했다. 작은 체격의 밴 모델로, 공간 활용 능력에 중점을 둔 디자인과 태양광 패널, 간결한 실내 구성이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약 200km 주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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