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밖에서도 車위치 추적… ‘커넥티드카’ 사생활 유출 등 우려차량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길 ○○로’ 18일 기자는 스마트폰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인의 차량 위치를 찾아냈다.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원래 이 차량은 운전자와 3km 이상 떨어져 있으면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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