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복싱 빅이벤트 'FW1 FIGHT DAY', 10월 13일 동대문구 체육관 개최[퍼블릭뉴스=박종혁 기자] 복싱 팬들을 뜨겁게 달굴 빅이벤트가 10월로 다가왔다.FW1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BM 한국복싱커미션이 주관하는 복싱대회 'FW1 FIGHT DAY'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 랭킹전을 비롯해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권 강자들의 불꽃 튀는 매치업이 성사되며 흥미로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첫 번째 슈퍼 매치 WBA 아시아 라이트급 정규 타이틀전- 시로츠벡 이스마일로브 (한국명: 최시로)시로츠벡 그는 202
'FW1 FIGHT NIGHT' 뉴 챔프 3명 탄생, "청평가족호텔서 성황리 개최"[퍼블릭뉴스=박종혁 기자] 3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8월 3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 특설링에서 'FW1 FIGHT NIGHT'가 개최됐다.FW1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BM 한국복싱커미션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아시아권 복싱 강자들이 참여해 링을 뜨겁게 불태웠다.이날 메인이벤트로 WBA 동아시아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나선 오상헌(대구코리아체육관)이 라넬리오 퀴조(FW1)를 상대로 10라운드 판정승(2-1)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다.한국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출신 라넬리오 퀴조
아시아 복싱 최강자들의 대결 'FW1 FIGHT NIGHT', "8월 3일 청평가족호텔서 개최"[퍼블릭뉴스=박종혁 기자] FW1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BM 한국복싱커미션이 주관하는 복싱대회 'FW1 FIGHT NIGHT'이 오는 8월 3일 저녁 7시 청평가족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아시아권 복싱 강자들이 참여해 진검승부를 가린다. 이날 메인이벤트로 WBA 동아시아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펼쳐진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출신 라넬리오 퀴조(FW1)와 KBF 한국 밴텀급 챔피언 오상헌(대구코리아체육관)이 맞붙는다. 이어 2체급의 KBM 한국 타이틀매치가 개최된다. 밴텀급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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