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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Archives - 뉴스벨

#fc (17 Posts)

  • 서울 이랜드 유스팀, '토트넘 유소년 풋볼 클리닉' 참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울 이랜드 FC 유스팀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잔디축구장에서 '토트넘 유소년 풋볼 클리닉'에 참가했다. 폭염 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클리닉에 앞서 서울 이랜드 FC 유스팀 지도자 9명을 대상으로 1시간가량 워크숍이 열렸다. 토트넘 글로벌 풋볼 디벨롭먼트의 닉 하디 코치가 토트넘 스타일과 철학에 대해 강의했고 지도자들은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토트넘 코치 4명이 본격적인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27명의 U-12팀 선수들은 2조로 나뉘어 리프팅 등 기본기를 배운 후 패스, 슛, 패턴 훈련에 참가했다. 닉 하디 코치는 '오른쪽, 왼쪽, 바깥쪽, 안쪽, 빨리' 등 짧은 한국말을 곁들이며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했다. 클리닉 종료 후에는 토트넘에서 직접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조 강사로 클리닉에 함께 참여한 U-12팀 이익 감독은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지도자로서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유소년 단계에서는 개인 기술 지도와 선수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U-15, U-18팀을 거쳐 프로팀으로 올라가기 위한 좋은 밑바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U-12 주장 이원건은 "토트넘 클리닉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설��다. 재미있고 친절하게 지도해 주셨다. 오늘 훈련을 통해서 1대 1 찬스에서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웃었다. 한편, 클리닉 현장에 'K리그 레전드' 오스마르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리그 휴식기를 맞아 현장을 찾은 오스마르는 "코치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 보고 싶어서 왔다. 특히 외국인 코치들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는 지도 궁금했다.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깜짝 게스트'에 반가워하며 클리닉 종료 후 오스마르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카즈키의 일일 셰프 변신' 서울 이랜드 FC, 팬 초청해 오마카세 대접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서울 이랜드 FC 미드필더 카즈키가 팬들을 위해 일일 셰프로 변신한다. 서울 이랜드 FC 오는 8월 4일, 팬들에게 카즈키가 직접 만든 오마카세를 대접하는 '카즈키의 이랏샤이마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팬 초청 행사는 지난 24라운드 김포 원정 5-2 대승 직후 라커룸에서 나온 카즈키의 발언으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서울 이랜드 데뷔골을 기록한 카즈키를 축하하며 선수들이 커피를 사라고 했고 카즈키가 커피 대신 오마카세를 쏘겠다고 큰소리쳤으나 이 장면을 촬영 중인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절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인스타그램 영상은 조회수 16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No.1 팬 프렌들리 구단' 서울 이랜드 FC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팬들에게 오마카세를 대접하는 행사를 기획했고 카즈키도 구단의 뜻에 흔쾌히 동의했다. 참여 팬 모집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구단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FC를 응원하는 팬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카즈키와 점심 식사를 해야만 하는'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식사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10년간 변함없이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팬 초청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 FC는 '팬 프렌들리'를 구단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 서울 이랜드 FC, FC서울에서 '멀티형 공격수' 김신진 임대 영입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FC서울로부터 2001년생 공격수 김신진을 임대 영입했다. 186cm, 80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김신진은 힘과 센스가 좋고 득점 감각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도가 높은 멀티형 공격수다. 선문대 시절 2020 U리그 왕중왕전에서 팀 우승과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주목받은 김신진은 2022년 프로 데뷔 후 FC서울에서 3시즌 동안 56경기 9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입단 첫해 20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고 지난해 27경기에서 5골 1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에는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10라운드 수원FC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당시 3연패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서울 이랜드 FC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47골(경기당 2.04골)을 폭발시키며 K리그 1, 2를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공격수 이준석, 정재민, 몬타뇨와 플레이 메이커 카즈키를 영입한 서울 이랜드는 김신진의 가세로 막강한 공격진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김신진은 "경기장 안에서 투지 있게 열심히 뛰는 모습을 팬들에게 각인시켜 드리고 싶다. 남은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서 다섯 골 이상 넣는 것이 목표다. 팀과 개인의 목표를 모두 이루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K리그2 4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는 약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8월 10일 오후 7시 30분, 홈에서 부산을 상대로 승격 경쟁을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 이규형, 유튜브 채널 ‘규형이 형’ 오픈 이규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규형이 유튜브 개인 채널 ‘규형이 형’을 오픈하며 팬들과의 소통 창을 활짝 열었다. 이규형이 개인 유튜브 채널 ‘규형이 형’을 개설했다. ‘규형이 형’은 이규형의 남자 사람 친구인 편집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이규형의 모습을 담는다. “규형이 형” 하고 부르며 그의 일상을 담는 영상으로 이규형의 친근한 ‘형아 매력’이 가득하다. 채널에 업로드된 첫 영상은 이규형의 영국 런던 여행 브이로그로 배우 이규형의 ‘팬심‘으로 채워졌다. 두 편으로 공개된 런던 여행 영상 속 이규형은 런던 여행에서도 애정하는 뮤지컬을 관람하는 모습부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와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경기를 직관하고 현장감을 즐기는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특별한 만남도 더해졌다. 경기장에서 가수 영탁과 조우한 것. 뜻밖의 만남에 반가움이 배가 된 두 사람은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반가움을 더했다. 이날 이규형이 직관한 경기에는 손흥민이 출전해 활약했다. 열렬히 응원한 토트넘의 승리로 끝난 경기장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이규형의 모습은 여느 때보다 즐거운 미소로 가득해 보는 이들 역시 미소 짓게 했다. 이처럼 배우 이규형으로 선보이던 모습과 또 다른 ’규형이 형‘의 허물없는 매력은 팬들에게 이규형을 더욱 가깝게 느껴지게 하며 다음 영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규형은 유튜브 ‘규형이 형’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구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유튜브 콘텐츠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이규형의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천안시티FC, 유용현·김서진 영입하며 수비 강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천안시티FC가 유용현, 김서진을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유용현은 볼 컨트롤과 세밀한 패스가 장점인 2000년생 수비수이다. 182cm, 78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졌으며 풀백 소화는 물론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풍생중, 영석고를 거친 후 약 4년간 일본 파지아노 오카야마, 고치 유나이티드 SC에서 뛰었다. J2리그, JFL에서 기량을 닦은 후 경남FC,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를 거쳐 천안시티FC에서 새롭게 한국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유용현은 "천안시티FC에 오게 돼 영광이다. 시즌 중간에 합류하게 됐는데 최대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승리를 통해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다. 다부진 수비를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05년생 수비수 김서진은 포철중, 포철고 졸업 후 2024년 아주대에 입학했다. 2024년 7월 포항스틸러스에 입단,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천안시티FC에 바로 임대 영입됐다. 전도유망한 수비수인 김서진은 볼 간수에 능하고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선수다. 킥력도 갖춰 공격적인 멀티자원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서진은 "천안시티FC에 와서 영광이다. 하루빨리 팀에 녹아들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 기대가 되는 선수가 되겠다. 천안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유용현, 김서진은 24일부터 본격적인 팀 훈련에 합류한다. 한편 천안시티FC는 22일 서울이랜드에 4-3으로 승리해 '하나은행 K리그2 2024' 23라운드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이날 환상적인 멀티골을 보여준 장성재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티FC는 다가오는 28일 일요일 경남FC와 25라운드 원정경기를 통해 연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베트남 3년차' 신한라이프… 영업 다각화로 흑자전환 눈앞 신한라이프가 베트남 시장 진출 3년 만에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1분기 3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1년 새 적자폭을 5배 가까이 줄였다. 2022년 베트남 법인이 공식 출범한 이후 디지털·방카슈랑스·GA(법인보험대리점) 등 영업채널 다각화로 영업력을 강화한 성과다. 올해 들어선 현지인으로 구성된 전속 설계사(FC) 조직을 전격 구축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직 출범 초기만 해도 설계사 수가 100여 명에 불과했지만, 이달 들어 370명에 육박할 만큼 확장세가 가파르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글로벌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해외 사업 후발주자이지만, 현지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온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보험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베트남은 '보험 불모지'로 불리지만, 40대 이하 인구 비중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나라로 꼽힌다. 이 사장은 전속설계사 조직뿐 아..
  • ‘사비우 맨시티행’ 시티 풋볼 그룹의 특별한 파트너십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초 4연패를 일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시티 풋볼 그룹 커넥션을 활용해 '브라질 특급' 사비우(20)를 영입했다.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우 영입을 완료했다. 구단은 2029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20세의 사비우는 지난 시즌 지로나(스페인)가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멋진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는 11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지로나는 리그 3위를 차지했다"라고 덧붙였다.사비우는 뛰…
  • "중학교 때부터 오스마르 좋아했다" 서울E, 2004년생 미드필더 백지웅 영입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제주국제대 출신의 신예 미드필더 백지웅을 영입했다"고 10일 알렸다. 188cm, 79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갖춘 백지웅은 공중볼 처리와 1대 1 대인마크가 강점인 2004년생 미드필더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볼 키핑 및 전진 패스 능력이 일품이다. 뛰어난 기술과 축구 센스를 바탕으로 미드필더, 센터백 등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오산중, 영등포공고를 졸업하고 제주국제대에 진학한 백지웅은 지난달 U-21 선발팀 소속으로 '모리스 르블로 국제친선대회'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백지웅은 "중학교 때부터 오스마르를 좋아했는데 같은 팀에서 뛰게 되어 꿈만 같다. 감독님이 원하고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경기에 뛰는 것이 목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서울 이랜드, 목동 시대 연장…시설 보수 요청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FC가 당분간 목동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계속 사용한다. 서울 이랜드 FC는 창단부터 2021년까지 잠실주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렀으나 잠실주경기장이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의해 개·보수 됨에 따라 지난 2022년 목동운동장으로 홈 구장을 이전했다. 당초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잠실주경기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인근 잠실야구장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돔구장 재건축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이 기간 동안 잠실주경기장이 서울 연고 야구단의 홈 대체 구장으로 낙점됐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 이랜드 FC에 시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목동운동장 사용 연장 건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구했고 최근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진행해 왔다. 서울 이랜드 FC는 연고 내 프로스포츠 상생 발전을 위해 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잠실야구장의 재건축 공사 기간 동안 목동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계속 사용하기로 협의했다. 단, 장기간 원활한 프로축구 경기 개최를 위해서는 목동운동장의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 및 관람객 이용 필수 편의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 서울시에 운영 협조 및 시설 보수를 요청했고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검토 및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 및 연고지 상생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욕 폭탄 맞은 ‘축협’ 드디어?… ‘임시 감독’에 바로 이분 언급 (+정체) 위르겐 클린스만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대체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임원 회의가 정몽규 회장의 불참 속에 진행됐다.
  • 강원 女축구팀 '오렌지FC' 2년 연속 퀸컵 출전! 김병지 대표이사 응원 강원FC 여자 축구팀 '오렌지FC'가 퀸컵에 참가한다.강원FC는 "지난 9일 춘천에 위치한 강원FC 유소년 아카데미 센터에서 오렌지FC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김병지 대표이사와 풋살 국가대표 출신 최경진 유소년 아카데미 총감독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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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조 빠지니 FC서울 무득점… 시즌 중반, 위기감 황의조가 빠진 FC서울에 위기감에 감돌고 있다. 서울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달 4일 대구FC와의 원정 경기 0-1 패배 후 올 시즌 두 번째 무득점이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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