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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Archives - 뉴스벨

#fc안양 (16 Posts)

  • "안양 창단 계기는 서울의 연고 이전" vs "이전 아닌 복귀"…안양과 서울의 묘한 긴장감 [연희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미디어데이에서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올 시즌 ACL 무대에 나서는 4개 팀(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전북 현대)을 제외한 8개 팀(강원FC, 김천 상무, FC서울, 수원FC, 제주 SK, 대전 하나시티즌, 대구FC, FC안양) 감독 및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한 출사표와 더불어 각오를 밝혔다. 강원은 정경호 감독-김동현, 김천은 정정용 감독-김민덕, 서울은 김기동 감독-린가드, 수원은 김은중 감독-이용, 제주는 김학범 감독-김주공, 대전은 황선홍 감독-이창근, 대구는 박창현 감독-세징야, 안양은 유병훈 감독-이창용이 이번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가장 큰 화제는 서울과 안양의 라이벌 구도였다. 서울은 전신 안양LG치타스 시절이던 지난 2004년 서울로 연고를 옮기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금까지도 연고 이전인지 혹은 복귀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분분하다. 서울 측에서는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을 언급하며 이전이 아닌 복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안양은 2012년 시민구단을 재창단해 독자적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서로의 라이벌 의식을 묻는 질문에 먼저 김기동 감독이 입을 열었다. 김기동 감독은 "저희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팬분들의 감정 역시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 다만 저희가 시즌을 치르면서 특정 팀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모든 팀에 집중해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유병훈 감독은 "저희도 냉정히 경기해야 한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도 "안양의 창단 계기는 2004년 2월 2일 안양LG가 서울로 연고 이전하며 시민과 팬분들의 아픔과 분노를 자아냈고, 2013년 2월 2일에 이르러 K리그2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이후 햇수로 11년 만인 2024년 승격해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각오라기보다는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다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다. 유병훈 감독님께서 연고 이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복귀라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은 감독들이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다. 연맹에서 잘 정리해 어떻게 진행됐는지 밝히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 [K리그 전훈 리포트] "상위 스플릿 진출...안양 더비 기대하시라"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다. 프로 감독 1년차에 1부 승격이라는 업적을 냈다. 1부 승격 경험이 없던 구단이 K리그 1으로 올라간 건 FC안양이 처음이다. 그래서 더 각별하고 상징적이며 역사적이다. 태국 촌부리에서 새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유 감독을 만났다. - 승격 축하한다. "감사하다." - 승격 순간 든 생각은. "꿈같았다." - 고교 시절 축구를 그만 둘 뻔 했다. "제가 실력이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문일고 시절 축구를 그만두고 2개월 쯤 일반 학생으로 학교를 다녔다. 원주공고 창단 감독인 왕선재 감독님이 다시 해보자고 하셔서 바로 원주로 갔다." - 프로 입단도 우여곡절이 많다. "프로 지명을 못 받고 부산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부산 MBC 고교대회 때 와서 보셨다고 했다. 테스트를 거쳐 부산 대우로열즈로 갔다. 1995년이다." - 당시 부산 대우는 멤버가 어마어마했다. "김주성, 조덕제, 하석주..
  • '이경규 사위' K리그 김영찬… 새해부터 팬들 기뻐할 소식 전했다 축구선수 김영찬이 FC안양과 재계약하며 팀의 승격에 기여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경규의 사위로도 알려진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FC안양 가는 길이 시민구단 이정표...내년엔 상위 스플릿"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스포츠전문 기자 = 시민구단 FC안양이 K리그2(2부리그)에서 우승하며 창단 11년만에 K리그1(1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2025시즌에는 당당히 K리그1에서 경기를 펼친다. 구단주인 최대호(66) 안양시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 마니아다. 축구를 하려고 시장을 하는 것인지, 시장을 하려고 축구를 하는 것인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매 경기 직접 관전하고 시민 응원단과 뒷풀이도 한다. K리그 축구 팬들 사이에선 '가장 축구를 사랑하는 구단주'로 통한다. 승격 확정 직전 만난 후 승격을 확정한 후 다시 만났다. - 10월 30일 인터뷰 기사 나가고 또 모셨다. 자주 뵙는다. "그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첫 인터뷰 때는 FC 안양이 2부리그 팀이었고 지금은 1부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3주 남짓한 시간이지만,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 늦었지만 FC 안양의 1부리그 승격을 축하드린다. 기분이 어떤가. "너무 행복하다. 정말 기분 좋다...
  • FC안양 창단 11년 만에 1부리그 승격…보랏빛으로 물들다 안양시의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최종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FC안양은 지난 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총 63점(18승 9무 9패)을 획득했다.K리그에 1·2부 제도가 도입됐던 2013년에 창단해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연고팀 없는 9년 보낸 후 '100년 구단' 슬로건 내걸고 창단FC안양은 2013년 창단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2004년…
  • 최대호 안양시장 '수카바티' 개봉일에 극장 찾아…"축구 아닌 사랑 영화" 최대호 안양시장이 FC안양과 응원단(서포터즈) '레드(A.S.U. RED)'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을 관람하기 위해 개봉일에 맞춰 극장을 찾았다.지난 31일 오후 4시 CGV평촌 3관에서는 안양산업진흥원 및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카바티'가 상영됐다.FC안양 구단주이기도 한 최 시장은 이날 극장을 찾아 "연고 축구단과의 이별을 통해 소중함을 느끼고 해후하는 모습을 담은, 축구 영화가 아닌 '사랑' 영화라고 느껴지기도 한다"며 "축구를 통해 안양의 역사를 더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
  • FC안양, 브라질 최전방 공격수 '니콜라스' 영입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가 브라질 공격수 니콜라스 카레카(이하 니콜라스)를 영입했다. 니콜라스는 레가타스 브라질, 과라니, 파이산두 등 브라질 2부리그인 세리에B에서 활약했다. 2018년 보르스클라 폴타바 소속으로 유로파 리그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22~2023년 과라니에서 안양의 야고와 함께 뛴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FC안양에 합류하게 되었다. 리그 및 컵대회를 포함해 프로 통산 136경기 1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니콜라스는 188cm/ 80kg의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전방에서 헤딩에 강점이 있다. 슈팅과 연계 플레이가 좋아 전방에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 단레이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니콜라스는 등번호 9번을 달 예정이다. FC안양에 합류한 니콜라스는 "FC안양 팀에 오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안양의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남은 경기 안에서 많은 것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 FC안양, 리얼디멘션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리얼디멘션(대표이사 류홍종)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충남아산의 홈경기에서 FC안양과 리얼디멘션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리얼디멘션 류홍종 대표가 자리에 참석했다. 리얼디멘션은 정형/재활 의료 분야의 3D 스캐너, 3D CAD, 3D 프린팅 응용 기술 등 4차산업혁명의 IT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로 제작 판매하는 3D 솔루션으로 디지털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테크 선도형 프로젝트 사업 성과로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족부 분석 시스템인 Fast Fit Station과 3D프린팅 맞춤 인솔 설계 제작 솔루션 및 에이스솔 맞춤인솔 제품을 K2 등 여러 신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얼디멘션은 3D 프린팅 맞춤 인솔 제품을 FC안양에 제공한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홈경기를 통해 팬들도 체험할 수 있는 3D 족부 분석 및 3D 프린팅 맞춤 인솔 제작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FC안양 신경호 단장은 "리얼디멘션과 좋은 인연이 되어 기쁘다. 선수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좋은 경기력으로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디멘션 류홍종 대표는 "FC안양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 상호 협력을 통해 선수단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 안양, '팀 내 득점 1위'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 체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안양은 24일 마테우스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의 마테우스는 지난 2016년, 17살의 나이에 브라질 산토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주로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했다. 인테르 라이메아, 산베르나르두 등 다양한 클럽을 거쳤고, 2024시즌 안양에 합류했다. 마테우스는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윙포워드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정확한 패스와 킥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테우스는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며 안양의 공격을 책임졌다. K리그 21경기 출전 5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안양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안양은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짧은 시간 내에 K리그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준 마테우스와의 재계약을 결정했다. 마테우스는 "안양과 계약을 연장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처음 올 때부터 지금까지 안양의 승격이 나의 목표다.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로서 안양에 역사를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전북현대 축구단, 멀티 공격 자원 MF 안드리고 임대 영입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는 중원의 공격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여름까지 FC안양에서 활약하고 중국 무대로 진출했던 미드필더 안드리고(Andrigo Oliveira de Araujo·29·170cm·브라질)를 임대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드리고는 브라질 U17 대표팀 출신으로 정확한 패스와 킥이 최대 강점인 선수로 전북현대의 득점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 포지션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해 전북현대의 득점 루트와 공격 전술 운영이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폼이 살아나고 있는 티아고, 에르난데스와 함께 브라질 공격 트리오의 시너지 효과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드리고의 장점은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점뿐만 아니라 청두에서 김두현 감독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어 리그 적응과 지도자와의 호흡에도 이미 준비를 마쳤다. 안드리고는 2014년 브라질 명문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 입..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11명 FC안양 에스코트 키즈로 참석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14일 소아암 어린이 11명이 FC안양과 부산 아이파크 축구경기에 에스코트 키즈로 참가해 FC안양의 승리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안양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아암 어린이 11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가해 선수들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기 당일, FC안양의 선수들과 팬들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향한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아끼지 않았다. '2024 FC안양과 함께 꿈꿔보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외부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에스코트 키즈 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핸즈온 캠페인 참여, 팬들의 헌혈증 기증도 함께 진행되었다. FC안양은 지난 7월 8일에 진행된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다회용 천주머니를 만들어 선물하는 핸즈온 캠페인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에 많은 팬과 함께 참여했다. K리그2에서 1위인 FC안양은 나바루, 선호빈 감독의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 "수카바티:극락축구단"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가 남은 치료 과정을 씩씩하게 이겨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에게 응원받는 경험을 선물해 준 FC안양에 감사하다"며 "용감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하여 FC안양와 함께 팬들도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치료비 집중모금 '우리함께' 캠페인을 4월부터 시작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 '야고 결승골' 안양, 경남 꺾고 선두 수성…서울 이랜드, 천안 완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FC안양이 경남FC를 꺾고 선두를 지켰다. 안양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2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안양은 전반 21분 야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경남의 반격을 저지하며 짜릿한 한 골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7승3무1패(승점 24)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수원 삼성(6승1무4패, 승점 19)과의 승점 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 서울 이랜드 FC는 천안시티FC와의 원정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전 이코바의 연속 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전에도 이동률과 브루노 실바의 골을 보태며 천안을 침몰시켰다. 브루노 실바는 리그 9호골을 기록, K리그2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 이랜드는 5승3무3패(승점 18)로 3위에 자리했다. 천안은 2승4무5패(승점 10)로 12위에 머물렀다. 전남 드래곤즈는 성남FC에 2-0 완승을 거뒀다. 김포FC도 충남아산FC를 2-1로 격파했다. 부천FC1995와 안산 그리너스 FC, 충북청주FC와 부산아이파크는 각각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PO 앞둔 설기현 감독 “선수들이 결과 가져올 수 있을 것” 2일 오후 4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맞대결 경남FC가 플레이오프 경기를 위해 다시 한 번 김포솔터축구장으로 향한다. 경남은 12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정규리그 3위)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
  • 강원 김대원,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 김대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K리그1 36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36라운드 MVP는 김대원이 가져갔다
  • 간절히 기도했는데…박보미‧박요한, 20일 아들상 "하늘나라에 갔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보미 축구선수 박요한 부부가 아들상을 당했다. 박보미 박요한은 20일 지난해 태어난 아들 박시몬 군의 사망을 부고를 통해 알렸다. "사랑하는 아들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주시
  • "혼내고 싶다? 현실은 다를걸"…'저강도 설전' K리그2 감독들 노골적 도발 없었지만…'뼈 있는 농담' 던지며 경쟁심 못 감춰 하나원큐 K리그2 2023 개막 미디어데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우리를 혼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상관없는데, 현실과 이상은 다르죠."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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