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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따라 상암벌에 모인 4만 5천 영웅시대...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기록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상암벌에 떴다. 신 트롯 황제의 등장에 그라운드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임영웅은 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6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 경기의 시축자로 나섰다. 수호신의 상징인 '12번'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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