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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서효림에..!" 김수미 모자가 횡령 혐의로 피소당했고, 회사 측 입장을 듣고 나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가 아들 정명호 씨와 횡령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22일 더팩트는 김치 게장 등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인 ㈜나팔꽃F&B가 김수미 모자(母子)를 지난 1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특정경제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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