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미계약, 원소속 구단 선택도 받지 못했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타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이들이 원소속 구단과의 협상도 결렬, 미아 위기에 빠졌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30일 2023년 FA 선수의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13명 중
당신을 위한 인기글
숯의 향이 배어 들어 풍미가 진한 숯불구이 맛집 BEST5
재료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 파스타 맛집 BEST5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꿈꾸는 여성들의 연대”..’정년이’ 그리고 ‘정숙한 세일즈’
‘정년이’ 끝낸 김태리의 다음 행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도전
톰 홀랜드·젠데이아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에 쏠리는 관심
[오늘 뭘 볼까] 정말 이상형은 있나?..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추천 뉴스
1
“천만원에서…!” ‘흑백요리사 출연 후 정지선 셰프가 겪은 일은 황당 그 자체였다
연예
2
[SWC] 7세트 접전....신예 KELIANBAO, 챔피언 LEST 꺾고 최강자 '등극'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