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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조성림의 침실
공예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라이프스타일 숍 ‘월’ 대표 조성림의 침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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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에서 만난 협업의 귀재들
안데르센&볼, 감프라테시, 놈 아키테그, 파예 투굿. 코펜하겐을 뜨겁게 달군 디자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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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일 만에 판매된 왕세자비의 집
모두가 사랑한 패션 아이콘은 집마저 아이코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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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이어서 아름다운 두 작가의 방
그간 본 적 없던 미감으로 채워진 김민재, 최원서 작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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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쓰레기통에서 시작해 85주년 맞은 브랜드
카스퍼 에겔룬드와 살펴본 '빕(Vipp)'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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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성이 상상한 한국식 알파룸
아파트의 새로운 공간 형식으로 떠오른 ‘알파룸’을 한국적으로 제안한 'JUST AS I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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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에서 목격한 꿈의 단편(2)
한계를 뛰어넘는 신진 디자이너부터 유산을 되살려 굳건히 나아가는 브랜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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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이렇게 고칠 수 있다고요?
자작나무 수피로 바구니를 만드는 아티스트 김현정의 살맛 나는 집. #홈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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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인정한 한국 최초의 작가들
한국 작가의 유쾌하고 기괴한 상상력이 런던을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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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철이 만들어낸 혼합 현실
불가리의 시간성에서 영감받은 가상과 실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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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효가 창조한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셀프 포트레이트 작가 배찬효가 정의하는 영원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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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철의 시선에 비친 로마
한국적 정서를 담는 사진작가 이갑철. 그가 로마에서 주목한 영원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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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
의류 브랜드 미미씨엘의 대표 부성희의 한남동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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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가 상상한 한국적인 방
디자이너 임태희가 한지로 만든 '부드러운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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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상 일러스트는 누가 그렸을까?
노벨 일러스트 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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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의 미식 놀이터
시칠리아 산트알피오에 있는 ‘카사라와’는 풍경만큼이나 맛있는 현지음식을 경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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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카 이의 또 다른 진화
전시 <또 다른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이에는>의 오프닝을 앞둔 어느 날, 그가 탄생시킨 생명체들만이 숨쉬던 리움에서 아니카 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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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에서 목격한 꿈의 단편(1)
한계를 뛰어넘는 신진 디자이너부터 유산을 되살려 굳건히 나아가는 브랜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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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여기까지 세트장이라고?
세트장만 봐도 에밀리가 벌인 사건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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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을 짓는 법
‘세이투셰’ 디렉터 임재린의 집은 자신과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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