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 최대 349만원 구매 지원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하고 있는 올여름 차량 침수 피해를 겪은 차주들을 위해 9월까지 지프·푸조 신차 구매 시 최대 3.5% 현금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차량(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푸조·시트로엥·DS오토모빌)을 보유는 고객이 침수 피해로 지프·푸조 차량을 재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3.5%를 지원한다. 신규 고객이 구매할 경우 2.5% 비용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캐피탈 지프·푸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지프의 경우 랭글러, 랭글러 4xe, 글래디에이터, 레니게이드 총 4종, 푸조는 전 차종이 대상이다. 지프 구매 시 모델에 따라 최대 349만원, 푸조는 최대 171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고객은 기존 프로모션 혜택가까지 더해 △더 뉴 랭글러 6726만~8096만원 △더 뉴 랭글러 4xe 9389만~96400만원 △레니게이드 4390만원 △글래디에이터는 721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