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최대 수확, ‘이강인 시대’ 활짝 열린 한국 축구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 축구 스타 계보가 박지성에서 손흥민, 손흥민에서 다시 이강인으로 연결된다. '슛돌이' 이강인의 시대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통해 활짝 열리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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