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e스포츠 Archives - 뉴스벨

#e스포츠 (454 Posts)

  • '페이커, 쵸비, 제카' 삼파전...2024 LCK 어워드 세부 내용 공개 2024년 최고의 성과를 거둔 팀과 선수들을 위한 시상식인 LCK 어워드에서 LCK 대표 미드 라이너들 간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4 LCK 어워드'에서 T1 '페이커' 이상혁과 젠지 '쵸비' 정지훈,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 등 세 명의 미드 라이너들이 '올해의 미드 선수' 타이틀을 걸고 경합을 벌인다고
  • 이견 없음! 역대급 대회 'PGC 2024'가 남긴 서사와 의미 이번 PGC 2024를 지켜본 팬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정말 역대급 대회였다"지난 12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가 막을 내렸다. 우승은 베트남의 디 익스펜더블스가 차지했다.이번 PGC 2024는 치열한 순위 경쟁과 선수들의 슈퍼 플레이, 팀 간의 서사가 겹치며 역대급 대회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역사에 남을 정도로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졌다. 우승을 차지한 디 익스펜더블스와 5위 T1의 점수 차가 단 11점이었고, 3위 광동 프릭스는 단 2점 차이로 우승을 놓쳤다. 마지막 18매치까지 누가 우승할지 짐작도 할 수 없던 치열한 혈전이었다.이러한 역대급 서사덕에 온라인 시청자 신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PGC 2024의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중국 시청자가 제외된 수치이며 작년 PGC 2023를 넘..
  • 'PGC 2024' 성료...베트남 '디 익스펜더블스' APAC지역 최초 우승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4’가 베트남팀 디 익스펜더블스(The Expendables)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장태석 펍지 스튜디오 총괄 PD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라이브 서비스와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보는 게임과 하는 게임의 간극을 더욱 좁히고자 하는 시도가 바로 펍지 플레이어스 투어다”라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최상의 콘텐츠를
  • 세계 최강 팀들 격돌! PGC 2024 열린 말레이시아...글로벌 게임 시장 주목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게임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중심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는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준다. PGC 2024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전 세계 최고의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대회의 총상금은 150만 달러(약 21억 원)이며,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추가되어 상금 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50만 달러(약 7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회 MVP에게는 1만 달러(약 1,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PGC 2024에서 한국 팀은 광동 프릭스, T1이 서킷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젠지는 17위에 머물며 아쉽게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말레이시아는 솨이..
  • PGC 오프닝 빛낸 슈퍼 밴드 '카디' "광동 프릭스, T1이 좋은 성적 거두길"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 그랜드 파이널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개막식을 장식한 밴드 '카디(KARDI)'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 그랜드 파이널이 개막했다.PGC 2024 그랜드 파이널 시작에 앞서 오프닝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PGC 2024의 공식 주제곡 'Rule The Grounds'를 부른 밴드 카디가 등장해 축하 공연에 나섰다.트로피를 중심으로 입장하는 선수들, 카디의 열정적인 무대, 그리고 팬들의 환호가 어우러져 오프닝 세리머니를 더욱 빛냈다. 특히 카디의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강렬한 연주는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현재 한국 인디씬에서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디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
  • 응원 굿즈부터 애플워치 경품까지…'PGC 2024' 팬존 열기 '후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그랜드 파이널 현장은 열정적인 팬들로 가득 찼다.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PGC 2024는 세계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팀들이 경쟁하는 무대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입장권은 무료로 제공되었지만, 선착순 배포로 인해 팬들은 현지 시각 오후 3시부터 경기장 앞에 길게 줄을 섰다. 입장 대기 중에도 팬들은 서로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후 7시, 경기장 문이 열리자 팬들은 환호하며 입장했다.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600석은 전석 빠르게 매진됐다.경기장 입구 앞에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팬존이 마련됐다. 팬존에는 지난 PGC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 체험형 이벤트, 한정판 굿즈, 기념품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PGC..
  • [PGC GF] 국제전의 T1이 온다. T1 '이엔드' 노태영 "우승하면 연봉 인상이랑..." T1이 '소닉' 감독의 지도와 함께 PGC 2024 GF에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T1은 이번 PGC 2024에서 가장 극적인 반전을 보여준 팀이다. 서킷 1 DAY 1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불안함을 남긴 T1은 바로 다음 날인 DAY 2부터 소닉매직과 함께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서킷 1 DAY 2부터 치킨을 차지하며 파이널에 안착한 T1은, 서킷 1 파이널 2위를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진행된 서킷 2와 서킷 3에서도 강렬한 교전 능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PGC 2024 GF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T1은 본인들의 장기인 교전력을 극대화한 운영과 함께 볼 맛 나는 경기를 선사하며 팬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의 T1은 국제대회만 오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의미가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PGC를 앞두고 다나와 어택제로에서 합류한 '소닉' 신명관 감독이 있다. 소닉 감독의 합류와 함께 T1은 본인들의 잠재력을..
  • ‘e스포츠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 '깜짝' 결혼 소식 전했다 e스포츠 아나운서 권이슬이 결혼 소식을 SNS에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용기 내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PGC] 광동 프릭스-T1, 치열한 서킷 넘어 그랜드 파이널 진출 확정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강자, 광동 프릭스와 T1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광동 프릭스와 T1은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서킷 스테이지 서킷 3 파이널에서 각각 4위와 7위를 기록하며 최종 무대에 올라섰다. 반면, 젠지는 17위에 머물며 아쉽게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광동 프릭스는 서킷 3 파이널에서 총 131점을 기록하며 4위로 마무리, 안정적으로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특히 '미라마'에서 펼쳐진 마지막 두 매치에서 광동 프릭스의 생존 능력과 전술적 운영이 빛을 발했다. 매치 5에서는 팀원들을 최대한 보존하며 꾸준히 순위 포인트를 쌓았고, 매치 6에서는 깔끔한 시가전과 치킨 획득으로 최종 라운드를 완벽히 장식했다.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태이고'와 '론도'에서 치른 매치 3, 4에서는 각각 무득점과 초반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부진했다. 이터널 파..
  • [박상진의 e스토리] 빛나는 과거를 지나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 황금의 유산 무엇 하나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게임이 있었다. RPG 게임의 대표적인 타이틀을 달고도 서비스 종료 위기까지 갔던 게임이었다. 10년후 3천만 명이 한 번은 즐겨봤을 정도로 성공한 이 게임의 이름은 '파이널판타지14'다.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서비스하고 액토즈소프트가 한국에서 퍼블리싱하는 파이널판타지14는 실패한 1.0 서비스 이후 2
  • '쵸비' 정지훈, "페이커 플레이 감탄... 저렇게 해야 우승하나 싶었다"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가장 꾸준하게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팀은 젠지다. LCK 스프링과 MSI를 연달아 우승하며 최강 팀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LCK 서머 결승에서 한화생명에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월즈 4강에서 T1에 패배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쵸비' 정지훈의 플레이는 명불허전이었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젠지를 지탱한 쵸비는 2024년 미드라이너를 넘어 전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더 성장할 곳이 없을 것 같음에도 매년 고점을 경신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혀를 내둘렀다. 쵸비의 202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 12월 9일 서울 강남구 젠지 사옥에서 쵸비를 만나 2024년을 돌아보고 선수로서의 마음가짐, 다가올 시즌에 대한 각오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먼저 쵸비는 지난 2024 시즌을 돌아보며 "일단 서머 결승부터 아쉬움이 남는다. 서머 결승 때는 충분히 이길 만했는데 그 기회를 잡지 못해서 아쉬웠고 월즈는 아쉬워하기..
  • [기획] 명장면 속출...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 잡은 '슈퍼바이브' 지난 13일 넥슨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 오픈 베타를 기념해 진행된 스트리머 이벤트 매치 ‘슈났대: 슈퍼바이브 나왔대’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지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 이번 대회에서는 40명의 인기 스트리머가 하나의 전장에 모여 총 4라운드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쳤으며, 짧은 플레이타임 속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교전이 포착되며, 최대 3만 명의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또,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된 라운지 리그에서도 80명의 유저가 참여해 명승부를
  • 돌아온 '중꺾마'의 주역, DRX '쏭' 김상수 감독 "테디와 데프트의 공통점은..." 2022년 월즈에서 DRX가 보여준 소년만화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어 e스포츠 역사에 남는 최고의 스토리였다. DRX의 서사를 한 마디로 정의한 '중꺾마'라는 단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어 그해 대한민국을 빛낸 신드롬이 됐다.그리고 '중꺾마' 신화의 주역이었던 '쏭' 김상수 감독이 DRX로 돌아왔다. 플라이 퀘스트와 디플러스 기아를 거쳐 많은 경험을 쌓은 김상수 감독은 베테랑들과 함께 22년의 즐거운 기억을 재현하고자 한다.김상수 감독은 "고난과 역경도 있었지만 DRX라는 팀에 좋은 기억이 많다. 제가 애정을 많이 갖고 있는 팀이라 매년 DRX로 오고 싶었다. 물론 여러 이유에 의해 그러지 못했지만, 이번에 제의를 받게 되었을 때 되게 기뻤고, 이번에 열심히 하고 능력을 잘 발휘해서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2025년의 DRX는 '리치' 이재원, '주한' 이주한, '스폰지' 배영준, '유칼' 손우현, '테디' 박진성, '안딜' 문관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 [PGC] 젠지·광동 프릭스, 극적인 생존…서킷 2 파이널에 한국 3팀 모두 진출 (종합)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자존심 젠지와 광동 프릭스가 치열한 경쟁 끝에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서킷 2 파이널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라운드 1에서 좋은 성적을 낸 T1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을 향한 경쟁에 나선다.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PGC 2024 서킷2 2라운드 경기는 총 1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동안 하위 4팀이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젠지는 종합 9위(32점), 광동 프릭스는 11위(21점)로 간신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접전의 드라마를 연출했다.젠지는 서킷 2 라운드 2에서 총 24킬을 기록하며 강력한 화력을 선보였다. 첫 세 경기에서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으나, 중반부에는 다소 흔들리며 탈락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네 번째 매치인 태이고에서 젠지는 전략적인 외곽 전투로 4위에 오르며 12점을 획득, 극적으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특히 젠지..
  • 2024년 유종의 미 거두는 넥슨...넥슨 소식 종합 2024년 국내외 게임쇼에 출전해 여러 작품을 선보이고, 각종 시상식서 다양한 장르로 수상을 거머쥔 바 있는 넥슨이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넥슨은 '더 파이널스'에 멕시코 테마 시즌5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또한 '메이플스토리M'에는 6차 전직 및 검은 마법사 이벤트를 선보이며 ‘2024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을 진행한다. 끝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는 각각 PC방 3시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스머프’ 컬래버 카트 2종을 선보인다. ◇ 넥슨, ‘더 파
  • [PGC] 광동 프릭스, 첫 서킷 3치킨 챙기며 라운드 2 진출 광동 프릭스(KDF)가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첫 서킷에서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라운드 2 진출을 확정지었다. T1은 극적인 막차 탑승으로 라운드 2에 진출했고, 젠지는 아쉬운 성적으로 첫 라운드에서 탈락했다.광동 프릭스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PGC 2024' 서킷 1 라운드 1 경기에서 치킨 3회, 순위 포인트 37점, 킬 포인트 58점, 누적 95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광동 프릭스의 뛰어난 경기력은 첫 매치부터 빛났다. 에란겔 맵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안전지역 중심부를 선점한 광동은 강력한 화력과 전략적인 위치 선정으로 치킨을 확보했다.특히 '살루트' 우제현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과의 교전에서 혼자 4킬을 기록하며 팀의 기세를 끌어올렸고, '헤븐' 김태성은 뉴해피와의 2대4 교전에서 연속 킬로 팀에 15킬 치킨을 안겼다. '규민' 심규민 역시 마지막 순간 상대 에이스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 '2024 PMGC' 韓 디플러스 기아 우승...배그M 최강자 결정돼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4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4 PMGC)’이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2024 PMGC는 전 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별 대회와 권역별 대회를 거친 총 48개 팀이 출전해 총 300만 달러(약 43억 원)의 상금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2024 PMGC의 리그 일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여간
  • 배틀그라운드 최강팀 가린다...크래프톤, 국제 e스포츠 대회 'PGC 2024' 개최 크래프톤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4’를 개최한다.PGC는 매년 연말 전 세계 최정상급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들이 한 해 최고의 팀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총상금은 기본 상금 150만 달러(약 21억 원)에 PGC 2024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추가돼 더욱 늘어나는 구조다. 상금은 대회 최
  • 배그 최상위 대회 열린다···크래프톤, 말레이시아서 PGC 9일 개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4’를
  • 이제 e스포츠 선수라면 디지털 호패 찬다 이제 협회가 인정하는 e스포츠 선수라는 것을 디지털 호패를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디지털 신분증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ID 테크 기업 호패(Hopae)를 통해 e스포츠 경기인 등록 시스템에 디지털 신분증 및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호패는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코로나 19기간 전국민이 사용한 백신접종증명서 서비스 쿠브(COOV)의 총괄 디렉터 심재훈 대표를 비롯한 핵심 개발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22년 창업했다.심재훈 호패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e스포츠의 디지털 혁신과 고
1 2 3 4 5 6 2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새로운 캠핑카 또 뽑았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뉴 ‘무카’
  • “스틱 없어지겠네” 운전면허시험장, 이제 ‘이 차’도 들어온다!
  •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가장 안전한 차” 현대 싼타페, 기아 EV3, 벤츠 E200, 볼보 S60
  • “또 음주·무면허 운전 하겠네” 심지어 딸한테 떠넘겼는데 징역이 고작?
  • “지드래곤이 밀렸어?” 국내 첫 사이버트럭 오너는 비행기까지 동원한 김준수
  • “꽃보다 남자 구준표”이민호, 음주운전 사고로 1년 간 병원 신세 고백
  • “7천 넘는데 아빠들 계약 폭주!” 벌써 3만대 팔린 팰리세이드의 인기 비결
  • “그냥 사형으로 올려라” 12월, 집 밖에 나갔다간 목숨도 위험한 이유!

추천 뉴스

  • 1
    이 가족의 엄청난 계획: Part 1

    연예 

  • 2
    SPORTY & RICH

    연예 

  • 3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연예 

  • 4
    캐러멜처럼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는 호텔

    Uncategorized 

  • 5
    새해, 새 식탁을 위한 테이블웨어 15.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성유리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연예 

  • 2
    "이렇게 쉽게 지워지는데 54억?"…동덕여대 복구비 '갑론을박' 여전

    Uncategorized 

  • 3
    “1064마력 괴물 성능”…페라리도 놀란 車, 대체 뭐길래?

    차·테크 

  • 4
    “2만명…?!” 윤 대통령 탄핵 첫 재판 ‘방청 경쟁률’에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졌다

    뉴스 

  • 5
    "리터당 17.6km 달리는 효자"…2595만원에 사는 '가성비 SUV' 정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