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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Archives - 뉴스벨

#cu (13 Posts)

  • 두바이 초콜릿 각축전 나선 편의점 1-2위...정공법 GS25 VS 속도전 CU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국내 편의점 1위 경쟁을 벌여온 CU와 GS25가 최근 ‘두바이 초콜릿’을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들어간 초콜릿이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초콜릿을 먹는 영상이 SNS상에서 전파되며 우리나라도 알려졌다. 국내에는 아직 공식 수입되지 않았고, 원조 제품은 두바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특정 시간에 한정 판매된다. 이런 가운데 두바이 스타일의 초콜릿 제품을 무대로 CU와 GS25가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편의점 업계 1,2위 업체들
  • “외식 메뉴가 편의점으로”…CU, 명륜진사갈비 간편식 선봬 CU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와 콜라보한 레스토랑간편식(RMR) 16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에 외식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CU에 따르면 R CU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와 콜라보한 레스토랑간편식(RMR) 16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에 외식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CU에 따르면 R
  • CU, 업계 첫 해외 진출 사업국 흑자 달성...몽골 400호점 오픈도 CU는몽골 진출 6년 만에 400호점 오픈과 함께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구. 센트럴 익스프레스)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2861억 투그릭(1173억원), 경상이익 96억 투 CU는몽골 진출 6년 만에 400호점 오픈과 함께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구. 센트럴 익스프레스)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2861억 투그릭(1173억원), 경상이익 96억 투
  • 편의점 GS25·CU 지속되는 소비 위축에 2분기는 ‘잠잠’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려왔던 편의점 성장률이 올해 2분기에는 다소 잠잠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 1·2위 GS25와 CU의 2분기 매출 성장률은 1%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 10%가량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 대비 부진한 실적이다. 편의점은 코로나 19 이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 타 오프라인 유통사들의 매출이 감소했던 것과 달리 유일한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2인 가구의 증가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
  • 'CU-삼성웰스토리-베이커리 전문점' 손잡고 편의점 빵 시장 공략 CU는 급식 및 식자재 유통 대표 기업 삼성웰스토리,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와 삼자 협업을 통해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을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편의점과 B2B(기업 간 거래) 중심 전문 식음 기업이 유통사 전용 상품을 기획하는 것은 CU에서 첫 사례다. 이번 협업을 CU는 급식 및 식자재 유통 대표 기업 삼성웰스토리,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와 삼자 협업을 통해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을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편의점과 B2B(기업 간 거래) 중심 전문 식음 기업이 유통사 전용 상품을 기획하는 것은 CU에서 첫 사례다. 이번 협업을
  • “즉석밥부터 막걸리까지”…‘쌀맛’ 제대로 살린 프리미(米)엄 제품 대세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식재료인 쌀을 주제로, 기존에 출시한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거나 신규로 이색 제품을 내놓는 등 식품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어릴 때 먹던 구수한 쌀맛을 재현한 제품들로 소비자 입맛 사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특히 업계는 소비자 취향이 점차 고급화되며 가격을 떠나 가치를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쌀을 원료로 하는 제품 출시에서 더 나아가 쌀의 품질과 풍미를 강조하는 ‘프리米엄’ 제품을 표방하여 트렌디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선보인…
  • 편의점, PB 경쟁력 강화 박차…“높은 가성비·브랜드 정체성 확립” 편의점이 자체브랜드(PB)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성비 좋은 PB를 토대로 소비자를 유인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유통업체들의 PB가 다양해지면서 각 회사만의 정체성을 살린 PB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P 편의점이 자체브랜드(PB)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성비 좋은 PB를 토대로 소비자를 유인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유통업체들의 PB가 다양해지면서 각 회사만의 정체성을 살린 PB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P
  • CU·토스, 국내 최초 멤버십 사후 적립 가입 회원 110만명 돌파 CU는 지난달 토스와 손잡고 시작한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가 누적 가입자 수 1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CU멤버십을 연동하면 결제 이후에도 별도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다. 멤버십 연 CU는 지난달 토스와 손잡고 시작한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가 누적 가입자 수 1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CU멤버십을 연동하면 결제 이후에도 별도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다. 멤버십 연
  • 편의점 업계, 인기상품 선보이며 주목…"만족도↑ 기여"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편의점 업계가 인기 상품을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냉동 과일 상품들을 선보인다. CU는 지난해 1월 500g짜리 냉동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체리, 망고, 트리플베리, 딸기, 수박화채 등 다양한 냉동 과일을 지속 출시하며 냉동 과일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했다. 냉동 과일에도 소용량 상품을 도입했다. CU가 지난 달 4일에 출시한 150g짜리 냉동 블루베리·냉동 망고 상품은 초도 수량 3만개가 2주만에 완판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CU는 냉동 딸기 150g과 냉동 연유 수박 200g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포장 냉동 과일 상품을 확대한다. 제철을 맞은 수박은 700g짜리 냉동 상품으로도 선보인다. 여기에 150g짜리 냉동 블루베리, 망고, 딸기는 2+1 상시 할인 행사를 통해 더욱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승환 BGF리테일 HMR팀 MD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주요 객층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500g..
  • [최저가 전쟁] "자체 역량으로 실속 챙긴다" CU, 직소싱·PB로 고물가 '맞불'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CU가 국내외를 넘나들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회사는 해외 직소싱 능력을 강화하며 실속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여기에 국내 중소 제조사와도 맞손을 잡아 군더더기 비용을 없앤 자체 브랜드(PB)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저가 프로모션도 매달 전개하며 시즌별 인기 상품에 대한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4일 CU에 따르면 회사는 해외소싱 전담 조직인 '글로벌트레이딩팀'을 운영하고 있다. CU는 해당 조직으로 해외 직소싱 역량을 강화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편의점업계 최초의 해외소싱 전담 조직으로 신설된 팀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주 지역 등 30여 개국을 방문하는 등 양질의 상품을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실제 신설 이후 팀은 대만의 '누가 크래커'를 비롯해 태국의 '모구모구 주스'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CU가 운영한 해외 직소싱 상품의 수는 누적 기준으로 38..
  • 편의점, 외국인 관광객 성지로 뜬 이유 눈길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엔데믹 이후 해외 관광객 수요가 회복되면서 유통업계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편의점 업계가 효과를 누리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드라마·영화·아이돌 등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편의점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기존 세븐일레븐 등 일본업계의 편의점이 글로벌 스탠다드였다면 최근 글로벌 고객들은 한국 편의점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방문률이 높은 명동, 동대문, 제주도 등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해외
  • CU, 생레몬 하이볼 품절 대란…“소주·수입맥주 1위 매출 넘었다”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23일 출시한 국내 최초 ‘생레몬 하이볼’이 소주와 수입맥주 1위 제품들의 매출을 모두 뛰어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일주일도 채 안 돼 현재 카스 후레쉬(500ml)에 이어 CU의 전체 상품 매출 순위(담배 제외) 2위에 등극했다. 지난 주말에는 수입맥주 1위인 일본 맥주보다도 매출이 3배나 더 높게 나타났다. 생레몬 하이볼은 지난 2022년 11월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RTD 하이볼이란 제품의 첫 선을 보인 지 약 2년 만에 유수의 스테디셀러들을 제치고 전체 상품 매출 Top10에 올랐다. CU 생레몬 하이볼은 하루 최대 판매량이 6만 캔이 넘는다. 이러한 인기에 판매 시작 이후 3일 만에 전국 물류센터에 공급된 초도 물량 10만 캔이 전량 소진됐으며 긴급 추가 생산한 10만 캔 역시 단 하루 만에 발주 마감됐다. 생레몬 하이볼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시음 후기가 지속적으로 바이럴 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에서도 폭발적인 재고 조회가 이루어지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다. CU에 따르면 점포에서는 이미 지난주부터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생산량이 판매량을 못 쫓아가며 주말간 일시 발주 정지가 걸렸고 이번주 화요일부터 다시 입고가 시작된다. 생레몬 하이볼은 CU가 지난 1년 동안 부루구루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생과일 하이볼로 일반 캔 상품과 달리 통조림처럼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풀 오픈탭을 적용해 캔을 따는 순간 풍성한 탄산과 함께 실제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이색 상품이다.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 마실 때 주로 레몬을 넣어 먹는 것에서 착안했다. 기존 제품과 차원이 다른 맛과 품질, 개봉 시 레몬이 솟아오르는 재미있는 체험 요소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하이볼의 인기는 이미 작년부터 계속됐다. CU에서 하이볼이 포함된 기타 주류는 2022년 전체 주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6% 에 불과했지만 작년 3.7% 로 크게 뛰며 와인(2.7%)를 넘어섰고 양주(3.8%)의 턱 밑까지 추격했다. 최근 생레몬 하이볼의 출시 이후 이달 기타 주류 매출 비중은 8.4%로 급증해 와인(2.0%), 양주(3.0%)를 넘어 막걸리(7.5%)까지 뛰어넘었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CU는 업계 최초로 주류 전담팀을 만들어 최신 주류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하며 차별화 상품들을 적극 출시한 결과 생레몬 하이볼이라는 대박 아이템이 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류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로 주류 맛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 ‘2천만 원대’ 가격 실화? 가성비 최강 기아 전기차, 내년도 출시 확정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올해 출시될 EV3는 셀토스 크기의 소형 전기 SUV로 본격적인 보급형 전기차를 지향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다 작고 저렴한 소형 전기차를 추가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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