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cm' 하승진 "비즈니스석도 좁아…어깨 옆 창문, 풍경 못 봐"농구선수 출신 하승진(38)이 큰 키 때문에 비행기 탈 때 불편하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하승진과 아내, 자녀들, 아버지, 누나, 처제, 장모님까지 함께하는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그려졌다.하승진은 공항에서 딸에게 "우리
"마스크 해방" 꽃놀이 '인증샷', 10cm 노래 '떼창'…축제 줄줄이여의도 벚꽃축제 4월4~9일 개최…공연·플리마켓 등 함께 열려3년만에 돌아온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서울의 자치구들이 다양한 봄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5월까지 매주 벚꽃과 개나리, 장미 등 꽃 축제가 펼쳐지고, 야외 음악회와 마라톤 대회 등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181cm·45kg' 말라서 죽을 뻔했던 男…서장훈 "최악의 아빠"지나치게 마른 몸매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남성이 등장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젊은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아내는 "남편이 너무 말라서 최근에 죽을 뻔했다. 기흉 때문에 병원에서 심정지가 왔다"고 말해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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