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 2, 또 한번 홈런 칠까?스마트나우가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4일간 원스토어에서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기대작 ‘조선협객전2M’의 CBT를 진행한다. 전작인 조선협객전M은 중견 게임사로서는 드물게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이는 작품이다.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예상 누적 매출은 1068만 달러로 마켓 수수료까지 합치면 약 200억 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선협객전2 역시 1편과 같이 홈런을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조선협객전2M'는 우리나라 역사를 소재로 한 게임은 최근 외산게임
웹젠의 북유럽 동화 '용과 전사'... 역시 귀여운 게 최고야일단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니까 합격이다.웹젠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애니메이션 MMORPG 신작 '용과 전사'의 국내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했다.용과 전사는 '천녀유혼'의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해외 개발사 'TCY게임스'가 개발을 맡았으며,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았다.용과 전사는 동화풍 애니메이션과 시각적 그래픽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올 하반기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용과 전사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캐릭터 디자인이었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일단 귀여우니까 손이 갔다. 동화를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 불쾌한 골짜기가 생각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캐릭터가 맘에 들었다.게임을 시작하고 캐릭터를 생성하면 나이트와 메이지, 소드맨, 클레릭 총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자 직업 컨셉에 맞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자유롭게 성별과 외형을 정할 수 있다.이번 CBT에선 메이지를 선택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