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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클래식'과 '네오'의 조화...돌아온 '막내'의 'BNS NEO' 탐방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의 신규 서버 'BNS NEO' 대기열이 여전히 2000명을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진'서버에만 몰릴 것이라 예상했던 오픈 초기와 달리 현재 '린' 서버 등 대부분의 서버에 대기열이 걸리는 상태다. 게임을 온전히 즐기고자 한다면 늦은 새벽, 이른 아침, 혹은 직장인 출근 시간에 게임을 해야 할 정도다.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지난 16일 신규 서버 ‘BNS NEO’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소 네오는 블소의 전성기 시절을 구현한 클래식을 표방하는 서버다. 물론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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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현대적으로 리뉴얼되는 블소...'블소 네오(BNS NEO)' 엔씨소프트가 19일부터 MMORPG ‘블레이드 & 소울’에서 새로운 환경의 서버 ‘블소 네오(BNS NEO)’의 예약을 시작한다.‘BNS NEO’는 블소 고유의 판타지 배경을 현대적으로 리뉴얼한 서버다. 착용하는 장비에 따라 습득하는 무공이 달라지며, 다양한 스킬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만의 개성 있는 스킬 조합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BNS NEO는 10월 16일 국내 서비스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엔씨는 BNS NEO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월영’ 의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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