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에서 온 보태니컬 아티스트자연 그 자체의 멋을 존중하고 부각시키는 와그너 크로이슈.
ART OF LIVING크리스챤 디올이 소중하게 여긴 삶의 예술을 서정적이고 유쾌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디올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서울을 찾은 그녀를 만났다.
플로리스트가 된 철학자조화와 불협화음 사이, 꽃의 본질을 사유하는 리사 쿠퍼.
이탈리아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사진가사진가 슈테판 기프탈러는 장소가 불러일으키는 기억과 감정을 찾기 위해 매일 유람 중이다.
로에베는 공예를 멈출 생각이 없다작은 가죽 공방에서 시작해 가장 권위 있는 공예상을 주최하기까지.
정리를 부탁해차분한 마음을 불러올 서재 아이템 17.
어느 보통 날일상의 디자인 조각들이 모여 이뤄낸 구조적 풍경.
이토록 따뜻한 테크놀로지AI부터 기후변화까지,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이 그리는 어둡고도 찬란한 미래.
덴마크의 플라워 어트랙터꽃으로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는 ‘타블로’의 율리우스 배르네스 이베르센.
와인 저장고, 녹색 발코니가 있는 사무실?서울 도산대로에 들어서는 건축 거장의 라이프워크 빌딩.
구찌가 전하는 새로운 관점구찌가 한국 문화의 거장 4인을 조명한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인증샷을 남기는 서울 전시 3예술적 감성을 충만하게 채우기 위해 미술관으로 향해 보세요. RM과 윤이재 등 아트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관람 인증을 남긴 전시회 모음.
최고은의 뜨거운 커팅“냉장의 세계에서 본다면 이 세계는 얼마나 부패한 것인가?” 보드라운 한 조각의 카스텔라를 맛보기 위해 온 세상을 냉장고에 집어넣은 소설가가 있다면, 미술가는 그 냉장고를 거침없이 절단한다. 현대사회의 일상 풍경과 기억을 보존하는 최고은의 뜨거운 커팅.
예올X샤넬, 온도와 소리가 깃든 시간반복적 두드림과 뜨거운 열기를 거쳐 일상의 아름다움이 된 것들. 2024 예올 X 샤넬 프로젝트는 올해 대장장의 손길에 찬사를 보내며, 유리공예가 기록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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