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김영섭 KT대표, 실질·AI 중심 체질개선...생태계 역할 강화는 과제김영섭 KT 대표가 오는 30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다. 실질을 강조한 김 대표는 AICT 기업으로 전환을 제시하며 내·외부적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AI 킬러서비스 발굴과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활성화는 과제로 꼽힌다. 김 대표는 이달초 김영섭 KT 대표가 오는 30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다. 실질을 강조한 김 대표는 AICT 기업으로 전환을 제시하며 내·외부적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AI 킬러서비스 발굴과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활성화는 과제로 꼽힌다. 김 대표는 이달초
KT, AICT 세미나 성료…"AX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 노력"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KT가 AICT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인재 장학생들을 초대해 AI 인재로서 다양한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1일 KT가 KT판교사옥에서 'KT 디지털 인재 장학금' 수혜자 60여명을 초대해 'AICT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KT 디지털 인재 장학금은 KT가 198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ESG형 소셜벤처 특강 △기업탐방 △환경과 기술 관련 과제 수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2023년까지 약 1만 20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날 KT AI 기술 실무진은 AI·IoT 등 미래 기술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KT AI미래교육플랫폼(EduAX), 생성형AI를 비롯한 최신 AI 트렌드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에 찾은 학생들은 KT와 안양시가 함께 운영 중인 AI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체험하며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그 적용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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