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이끌고 독일 꺾었던 신태용, 이번엔 인니 감독으로 일본 잡을까?(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여우' 신태용 감독이 이번엔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대어' 낚기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결전의 날 하루 전…대표팀 비장의 카드 '이 선수'의 복귀가 임박한 것 같다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황희찬이 복귀 훈련에 참여하며 경기 복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가 말레이시아전에 투입된다면 경기 감각을 점검하거나 더 쉬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에서 그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높아
독일 분데스리가, '아시안컵 참가' 김민재-이재성-정우영 조명(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독일 분데스리가가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과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 대한민국 선수들을 조명했다.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
김민재,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이승원, 영플레이어 경쟁(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브론즈볼을 수상한 이승원(강원)은 올해의 유망주 후보로 선정됐다. AFC는
'2무 2패' 클린스만 "우리가 어떤 축구를 하길 원하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월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뒤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이후 경기 결과가 아쉬웠던 점을 인정하면서 변화를 약속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축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