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때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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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앞에서 울면 그만..." 관악구 신림동 24시 무인 빨래방 술 취한 여중생 건조기에 들어가기도.. 지난 3일 오전 4시 17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24시 무인 빨래방'에서 술에 취한 여중생 A양(15)이 난동을 부려 경찰에 연행되었다.빨래 건조기 안에 들어간 술취한 여중생 점주가 공개한 빨래방 내부 CCTV에 따르면, A양은 친구와 함께 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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