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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 모르는 중국의 전기차 업계 [인포스탁데일리=임재문 기자]글로벌 전기차 업계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현상에도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5월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의 최대 전기차 회사 비야디(比亚迪 002594.SZ)를 포함해서 세레스(赛力斯 601127.SS), 리샹(理想汽车 LI), 니오(蔚来 NIO), 지크(极氪汽车 ZK), 샤오펑(小鹏汽车 XPEV), 광주자동차(广汽 601238.SS) 등 대부분의 전기자동차 업체 5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비야디의 5월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13%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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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왕' 비야디 자동차보험 진출 [인포스탁데일리=임재문 기자]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002594)가 자동차 보험도 팔 수 있게 됐다. 국가금융감독국(国家金融监管总局)은 심천비야디재산보험회사(深圳比亚迪财产保险有限公)가 제출한 “자동차 교통사고 책임 강제 보험 약관과 요율”에 동의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비야디는 안후이(安徽), 장시(江西), 산둥(靑東)성(칭다오 제외), 허난(河南), 후난성(湖南), 광둥성(廣東), 산시성(陝西會), 선전(深圳)성 등에서 이번에 허가받은 “자동차 교통사고 책임 강제 보험 약관과 요율”을 바탕으로 보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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