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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배우, 한국서 성형하다 사망..."방탄 지민 닮고 싶어 했다" [TV리포트=이예은 기자] BTS 지민을 닮기 위해 3억을 들여 12번의 성형 수술을 감행한 캐나다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현지 시간) 세인트 본 콜루치가 한국에서 턱 수술을 하던 중 향년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본 콜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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