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남녀커플, 알고 봤더니'파묘'와 '밤양갱'은 대중의 '놀이'가 됐다 #장면 하나. 최근 700만 관객을 넘어 800만명에 육박한 ‘파묘’의 제작진은 영화의 포스터를 상징화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 관객이 실제 포스터를 본뜬 ‘팬아트’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 포스터는 실제 포스터 속 인물들이 묘를 들여다보는 사이 그들의 얼굴 사이에
출격 확정! 극장가 난리 날 대박소식 전해졌다정해인 '서울의 봄' 무대인사 출격…흥행 열기 더 뜨거워진다 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정해인이 '서울의 봄'의 흥행 열기를 더한다. 11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이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의 봄’ 독보적 흥행…개봉 20일 만에 700만 넘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주 차에도 적수 없는 흥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
'엘리멘탈', 700만 관객 돌파…'겨울왕국2' 이후 최초의 기록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 기록을 썼다. 27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누적관객수 701만351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개봉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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