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음란행위...바지 내린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지하철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0대 남성은 고등학교 교사로, 만취 상태로 범행 중이었다. 경찰은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하고 학교에도 통보할 예정이다. 징역 1년 이하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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