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잠복에 문자 폭탄… 정은지 스토킹범의 충격적인 정체 (+최후)에이핑크 정은지를 스토킹한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이용제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남편 성폭행범 만들려다 실패... 지적장애 女 생매장한 아내('용감한 형사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남편을 성폭행 범으로 만들고자 친자매 같았던 지적장애 여성을 생매장한 잔학무도한 악인의 사연이 ‘용감한 형사들3’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5일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선 지적장애 여성 생매장 살인사건의 전말이 펼쳐졌다. 40대 여성 오
"하나님이 부활시킬 것"…남편 시신 일주일 방치한 아내숨진 남편의 시신을 일주일여간 방치하던 50대 여성이 자녀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사망한 남편을 집안에 방치하다 경찰에 신고한 50대 여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0대 남편 B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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