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ㆍ김연경ㆍ노시환 등 ‘갑진년’ 기대되는 용띠 스포츠 스타들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4년 청룡의 기운을 안은 '용띠' 스포츠 스타들이 비상을 꿈꾸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6)와 배구 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부터 야구 노시환(24·한화 이글스)과 축
V-리그 올스타 선정 완료…김연경·신영석 최다 득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내년 1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질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을 빛낼 별들이 결정됐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위원 추천을 통해 총 40명의 올스타들을 선발했다고 12
'쿠키' 유승희, 신한은행 떠나 우리은행 이적...김지영과 맞트레이드▲유승희(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쿠키' 유승희가 인천 신한은행을 떠나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한다. 한국농구연맹(WKBL)은 1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유승희와 김지영을 맞바꾸는 1대1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WKBL에 따
양희종이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이유…4시즌 연속 최고 디펜더 문성곤이 있으니까양희종은 미련 없이 코트를 떠날 수 있었다. 그의 뒤에 든든한 후계자가 있었으니 말이다. 안양 KGC 문성곤은 지난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최우수 수비상을 수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2부 셰필드에 져 FA컵 16강 탈락토트넘 4시즌 연속 16강서 고배…2부 2위 셰필드는 2년 만에 8강행 셰필드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31)이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2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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