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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되지 않겠다" 조원희, 34전 35기 만에 프로당구서 첫 우승 쾌거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PBA 젊은피' 조건휘(32∙SK렌터카)가 4년 만에 프로당구(PBA) 첫 우승컵을 들었다. 12일 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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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김진아·김민영·최혜미,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4강 진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당구 LPBA 시즌 6번째 '퀸'은 김예은(웰컴저축은행)-김진아(하나카드), 김민영(블루원리조트)-최혜미(웰컴저축은행)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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