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사건때 가장 최후에 구출된 생존자박승현씨(당시 19세) 당시 아동복 매장 여점원 원래는 그날 비번이었는데 동료 언니가 좀 바꿔달라고 해서 나가 근무하다 변을 당함 건물더미에 깔려 15일간 총 377시간동안 버티다 구조대에 발견되어 생존함 탈수증세와 약간의 찰과상을 제외하곤 건강한 상태였으며 놀랍게도
당신을 위한 인기글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여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국수 맛집 BEST5
매일 같은 구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 맛집 BEST5
한국의 ‘쌈’ 문화와도 비슷한 멕시코 음식, 타코 맛집 BEST5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들이 우유 훔쳐먹은 이유…촘촘한 설계의 힘
소리 잃은 소리꾼, ‘정년이’ 몰입하게 만든 김태리의 쉰 목소리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한 ‘베놈: 라스트 댄스’
[오늘 뭘 볼까] 치열한 연예계의 속내..시리즈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추천 뉴스
1
"김건희 왕국 끝장내자"…민주당, 2차 장외집회 열어 尹정권 압박
뉴스
2
'비닐신' 분노의 해트트릭→비니시우스 3골+벨링엄 시즌 첫 득점! 레알 마드리드, 오사수나 4-0 대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