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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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없는 집에서” … 300만 원 상금 받으려고 데뷔했다는 방송인 욕먹으면서도 방송을 그만둘 수 없었던그녀의 안타까운 사연 미녀 개그우먼으로 방송국에 발을 들였지만,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장밋빛 인생’, ‘늑대’ 등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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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 안 된 스타일리스트 보고…" 모두를 울린 양세형 행동 개그맨 양세형, 스타일리스트 변진수 씨의 친절에 감동. 양세형은 친척의 암 진단 후 300만 원을 지원하고 변진수 씨를 위로함. 변진수 씨는 양세형을 선량한 인간으로 칭찬. 양세형은 최근 작문 실력과 건물주로의 변신으로 놀라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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