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자 300만 달성[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1일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이 9일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2월 24일 사전예약 시작 후 7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과 손쉬운 조작감이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돼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한다. 모바일에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호쾌한 핵앤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2년 넘게 소식 끊긴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뜻밖의 근황 포착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땅끄부부가 뜻밖의 장소에 흔적을 남겼다. 유튜버 땅끄부부 / 땅끄부부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식당을 방문했다가 땅끄부부의 사인을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저녁 먹으러 갔다가 봤다. 최근 날짜인 거 보니 조용히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아서 반갑다”며 짤막한 후기를 전했다.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비교적 최근인 지난 4월 28일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