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V7, 첫날 선두에도 냉철함…"현실감도 부담감도 없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 그랜드 파이널에서 첫날 선두에 오른 V7 펀핀 선수단이 냉철함을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감은 이날 최고의 소득으로 꼽았다. V7 펀핀은 1일 태국 방콕 컨벤션센터홀(BCC홀)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C 2023' 그랜드 파이널에서 49점(29킬)을 획득하며, 1일차를 리더 보드 최상단에서 마무리했다. V7 선수단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첫날 1위의 결과보다 이틀간의 남은 일정에 더 무게를 두고 이야기했다. 팀
[PMPS] 우승 향방 '오리무중'…1위 DKㆍ5위 뱅퀴시 단 20점 차[AP신문 = 배두열 기자] PMPS 2023 페이즈2의 선두 싸움이 그 여느 때보다 치열하다. 3일차 경기까지 리더 보드 최상단의 주인공이 지속 바뀐 가운데, 2치킨 이상을 뜯은 팀만 해도 6팀에 달한다. 그리고 디플러스 기아가 가장 높은 곳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됐다. 디플러스 기아(이하 DK)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3 시즌1 페이즈2 3일차 경기에서 누적 164포인트(95킬)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라섰다. DK는 이날 첫 경기였던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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