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골 취소...오프사이드 불운 맞은 손흥민, 역전패 당한 뒤 한 말손흥민의 득점이 3차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에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운이 없었다기보다 어쩔 수 없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3연패 후 다음 주 맨시티와의 경기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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