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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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두 달여 앞둔 재수생 커피에 변비약 테러한 3수생, 이렇게 됐다 같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재수생의 커피에 몰래 변비약을 타 상해를 입힌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능시험을 두 달 반 앞둔 시점에 상해를 입은 피해자는 대입에 실패했다. 재수생의 커피에 몰래 변비약을 타 상해를 입힌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뉴스1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김한철 판사는 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20)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3수생인 A씨와 재수생이었던 피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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