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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3분' 울며 사과하고 물건 다시 판 인플루언서 [룩@차이나] [TV리포트=김현재 기자] 중국의 한 뷰티 인플루언서 리지아치(李佳琦, 32)가 자신의 실언에 3분 동안의 눈물로 사과를 했다. 그러나 그는 곧이어 생방송으로 계속해서 물건을 판매해 비판을 받았다. 리지아치는 10일 진행한 방송에서 한 네티즌이 '제품이 더 비싸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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